자신의 능력의 한계를 스스로 규정하는자도 어리석으나, 자신이 받을 복도 스스로 제한하는 자들이 너무나 많다. 이 둘은 네가 정하는 것도 사람들이 판단하는것도 아닌, 오직 네 영의 아버지되시는 하나님만이 결정하시며, 그것은 이미 다 준비되어 있다. 심지어 너희들은 악하게도, "아버지, 저는 이 정도만 원합니다. 그러니 제 삶에 이 정도만 , 이 영역까지만 간섭해 주세요" 라고 말한다. 미련한 자야, 하나님께서 네 삶에 개입하시는 부분도 네가 정할 일이 아님을 모르느냐. 그것은 악한 것이다. 왜냐 하면 네가 말하는 영역에서는 네 맘대로 살겠다(하나님밖에서)는 뜻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일체의 조건을 달지 말고 하나님 앞에 무조건 항복하라. 네무지와교만을 내어놓고 회개하라. 그것이 네가 살 길이며, 네게 가장 유익한 선택이자, 네게 완전한 행복을 안겨주시는 비결이니라. 이점들을 분명히 깨닫고 삶 속에서 의식적으로 적용하고자 애쓰는 자들이 깨어있는 자요 지혜자다.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천조불짜리천국지식
- 김은철 선교사님 -
'◈ 믿음의 원리, 성장, 실천 > 주권 통치하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께서 세우고 지키지 않으시면.. (0) | 2021.08.15 |
---|---|
[하나님의 은혜의 본질]_★주권, 통치하심_(하나님의 일, 구원론) (0) | 2021.08.12 |
★예수 그리스도께서 만물을 붙드시는 손을 잠시만 놓아도 온 우주는..지옥 (0) | 2021.08.02 |
[낙태] 원치않는 아이를 출산하면... (0) | 2021.07.29 |
[사가랴와 엘리사벳] 하나님의 특별한 섭리와 계획 (0) | 2021.0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