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말론/지금 우리는

코비드 백신, 짐승의 표666, 그린패스제?

승리자 2021. 3. 15. 13:43

 

[펌] 보건당국이나 전문가들은 코로나백신을 맞으면 사람의 유전자가 바뀔 수 있다는 주장은 터무니 없는 가짜뉴스로 치부한다. 고뤠? 어디 좀 더 파보자.

1. 옥스포드/아스트라제네카/존슨앤존슨 백신은 코로나 DNA를 아데노바이러스 백터라는 택배차로 이용해 몸에 주입하는 방식이다.

2. 아데노바이러스 백터는 면역반응을 일으키지 않고 안전하게 코로나 DNA를 인간의 정상세포 안에 전달한다.

3. 코로나 DNA는 정상세포의 핵 안에서 mRNA 전사체로 바뀌었다가 핵 밖으로 나와 코로나바이러스 외막에 있는 스파이크 단백질로 바뀐다.

4. 스파이크 단백질은 세포 밖으로 나와 면역반응을 유도하고 나중에 백신의 효능(?)을 발휘한다.

과학계에서는 이 기술이 안전하다고 주장하지만 다음 논문에는 바이러스 백터안의 DNA가 정상세포 안의 유전자와 0.001-1% 정도 결합한다는 결과가 나온다.

https://pubmed.ncbi.nlm.nih.gov/12109211/

이렇게 결합된 정상 유전자는 그 기능을 잃거나 바뀔 수 있고 돌연변이 유전자가 될 수도 있다. 돌연변이 유전자는 나중에 암세포가 될 수도 있다. 이런 결합현상은 여러 종류의 세포에서 일어날 수 있다.

코로나백신은 사람의 유전자를 바꿀 수 있다. 많은 전문가들은 코로나백신은 실험적 유전자 치료제이기 때문에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할 장기간의 임상실험 결과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백신접종과 코로나감염 중 어느 쪽이 더 위험한가?

 

 

 

 

 

 

<짐승의 표 666의 비밀이 밝혀진다.>

 

● 하나

히브리어로 666을 푼다.

히브리어는 상형문자로서 숫자값과 뜻이 있다. 히브리어는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는다.

숫자값

6번 바브는 (못, 연결, 주사)

60번 싸멕은 (손,팔, 찌르다, 측정.)

600번 멤은 (물,액체) 의 뜻이다.

여기서

액체나 물이 들어있는 주사를 팔에 찌르는 뜻이 나타난다.결국 백신이다.

또한

바브 B 싸멕 S 멤 M 에서

영어 약자를 우에서 좌로 읽으면

M / S Bill 게이츠가 나온다.

영어의 근원은 히브리어에서 왔다.

 

● 둘

그리고

마이크로 소프트 특허명이

WO /2020 / 060606 이다.

 

● 세계 최초로 이 놀라운 비밀코드를 풀어낸

성령충만한 나의 지인에게 감사와 존경을

보냅니다. ^^♡♡♡

내가 다시 정리하여 올렸다,

믿을 사람은 믿고 안믿을 사람은 안믿어도 된다.

 

이것이 확실한 의미의 해석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분명한 것은 앞으로 다가올 짐승의 표의 시작이 백신 시스템이라고 보면 쉽다.

즉 같은 원리의 형태로 같은 시스템으로 짐승의 표가 들어올 것이다. 

코비드 백신은 전조 현상이다.-

 

정확히 짐승의 표666는 아니지만, 그 과정이라는 것은 확실하다.

그러므로 몸의 건강을 해할 수 있으나

아직 영혼의 구원과는 상관이 없다.

 

그러나 백신이 업데이트 되면서 -> 짐승의 표가 등장하고

사람들은 짐승의 표를 자연스럽게 받게 될 것이다.

 

 

 

 

 

빌게이츠가 비밀을 공개했다?

 

방역당국: 이스라엘에서 시행하는 그린패스제는 왜 필요한가요?

 

​빌게이츠: 그런건 왜 묻지?

 

방역당국; 왜냐하면 백신을 맞은자에 한해서 그린패스를 주면 그들은 통행이 자유로와 집니다. 반면에 백신을 맞지 않은자는 그린-패스 통행제를 실시하는 장소나 이동수단을 이용할 수 없습니다. 그리되면 백신거부자는 상대적 박탈감을 느낍니다. 그건 불공평 합니다.

 

빌게이츠: 뭐가 불공평해? 당연한거지!

 

방역당국: 백신교 교주님 도대체 우린 왜 국민의 70%이상에게 백신을 맞춰야 합니까?

 

빌게이츠: 그거야 백신 맞는자에게 '면역력'을 주기 위해서고 70%이상이 백신을 맞으면 '집단면역'을 얻기 때문이지.

 

방역당국; 그치요? 백신맞은자는 '면역력'이 생기는거 맞지요? 그럼 그들은 코로나-바이러스와 접촉한다해도 코로나 감기에 걸리지 않는거죠?

 

​빌게이츠: 바로 그거야! 그래서 국민의 70%이상에게 백신을 맞추라고 내가 강조하는것이지.

 

​방역당국: 허면 '그린패스'제가 필요한 이유가 뭐죠?

 

빌게이츠: 그게 질문이라고 하는거야? 자네도 아다사피 그린패스제를 실시해서 코로나감기바이러스가 퍼지지 않게 하자는 거잖아.

​백신맞은자들은 코로나 감기 바이러스를 퍼트리지 않으니까 자유롭게 통행하게 하고 백신거부자만 그린패스를 주지 말자는 거잖아? 그게 뭐가 문제여?

 

​방역당국: 교주님의 말씀이 앞뒤가 안맞아서 그래요. 생각해보세요! 백신주사를 맞으면 피접종자는 단백질 스파이크를 스스로 만들어서 코로나감기에대해 항체를 스스로 갖게 됩니다. 고로 백신을 맞으면 코로나에대해 저항력이 스스로 생깁니다. 적어도 그게 교주님이 가르치신 겁니다. 한마디로 백신 접종자는 다신 코로나 감기에 걸리지 않습니다. 마치 콜레라 백신을 맞은자는 콜레라에 걸리지 않는 이치와 같습니다. 그렇지요?

빌게이츠: 바로 그거야! 자네가 정확히 말했어! 자네가 방역책임자인게 정말 다행이군!

방역당국: 그렇다면 백신맞지 않은자를 자기집에서 나오지 못하게 하는건 의미가 없습니다.

​가령 백신미접종자가 쇼핑센터에 40%들어가있고 나머지 60%는 백신을 맞은자라면 60%는 이미 코로나 항체가 생긴거니까 겁먹을게 전혀없습니다. 그치요? 설령 교주님 말씀처럼 무증상전파자가 쇼핑센타에 100여명이 들어와서 코로나를 퍼트려도 백신 맞은자는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그들은 절대로 코로나에 안걸려요! 몸에 코로나 항체가 있기 때문이죠! 그러므로 위험에 노출된자는 백신을 거부한자와 백신을 맞지 않은자들 뿐입니다. 그렇지 않나요?

​상황이 그러한데, [그린 패스]제를 실시해 보세요! 그럼 그린패스가 없는자는 쇼핑센타나 제한을 두는 장소에 입장할 수 없어요. 고로 그린패스제가 실시되면

쇼핑센타에는100% 백신을 맞은자들만 출입하게 됩니다.

사실 쇼핑센타안에 있는 백신 맞은자는 백신의 영향력 하에 있기때문에 무증상전파자가 아무리 많아도 문제될게 전혀 없습니다. 그렇지 않나요?

그러므로 쇼핑센타에 백신거부자를 금지시킬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그러므로 그린패스제를 실시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그런 조치는 헌법이 보장한 기본권을 침해하는 겁니다. 지나친 조치입니다.

그리고 백신을 맞지않은자가 쇼핑센타에 갔다가 코로나에 감염되면 교주님의 경고를 청종하지 않은자들이 '예정된 수순의 벌'을 받는거라고 볼 수 있어요!

​그들이 코로나에 걸려서 사망하면 유족은 망자가 교주님 말씀에 순종하지 않은것을 크게 '한탄'하게 될 겁니다. 그리되면 나머지 사람들은 백신을 맞으려고 자진해 나올겁니다. 그래서 저는 그린패스제를 실시해야할 아무런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빌게이츠: 자네말이 일리가 있군! 그니까 자네말은 그린패스제를 실시하지 않더라도 그냥 그대로 놔두면 백신맞은자들이 향유하는 [보호]를 백신거부자들이 부러워하게 될거란 이야기군! 그렇지 않은가? ​

​방역당국: 바로 그겁니다! 제가 하려고 했던 얘기가~그러면 억지로 백신을 강제로 접종하는것보다 훨씬 효율적으로 [백신접종]이 이뤄지게 될겁니다.​

 

​빌게이츠: 자네말이 일리가 있긴 하지만 그리하면 안되네! 백신거부자가 백신-접종자처럼 자유롭게 거리를 활보하면 안된단 말일세. 그들은 테러리스트야. 그래서 그들에게 백신접종자가 누리는 자유를 허용하면 안되네. 그들은 사라져야 할 중범죄자들이야!

 

​방역당국: 교주님! 제가 보기엔 그럴 필요가 없다니까요!

 

​빌게이츠: 이사람아! 내가 필요하다면 필요한거야! 잔말 말고 시행해. 알겠어?

 

​방역당국: 전 교주님의 의견에 동의 할 수 없어요!

 

​빌게이츠: 자네의 의견따윈 중요하지 않아! 자네가 날 흥분시키니까 한두가지만 더 가르쳐주지. 백신맞는다고 면역력이 생기는게 아냐! 대부분의사람은 이미 코로나 항체를 갖고있어! 그니까 백신을 맞아야 할 이유가 없어! 백신을 맞으면 코로나 증상보다 훨씬 심각한 여러가지 질병에 걸릴 수 있고 죽을 수 도 있어! 사실 그런 용도로 백신을 만든것이여!

​그리고 "집단면역"? 그것도 내가 지어낸 말이지. 국민의 80%가 백신을 맞는다고해서 집단적으로 코로나에 면역이 생기는게 아냐! 애초부터 그런거 없어! 감기 바이러스는 항상 변종이 나타나지! 글고 변종이 전염력과 치사율이 높다는 말도 다 가짜여! 백신을 가능한한 많은 사람에게 맞추려고 내가 지어낸 말이야! 글고 무증상전파자가 더 위험하다? 그런것없써!! 그것도 내가 지어낸 말이야! 공포심을 조장하기 위해서였지! 이모든사태는 전부 다 Fake야! 다 위에서 지시한거고 난 그분들의 지시를 따르고 있는것 뿐이야!

1)손=Big government(배후정부/배후정부의 실체는 특급비밀)

​2)목줄 채워진 코트입은 인간=각국의 정부와 언론사(msm)

3)목줄 채워진 강아지=각나라의 국민

이번 코로나 사태는 이미1997년 이전에 그 구체적 계획이 입안된거야! 1997년판 'george'잡지 2월호를 봐봐! 거길보면 2020년에 폐를 공격하는 바이러스에 대해 명백하게 알려주지! 그것도 전부 내가 존 에프 케네디 쥬니어에게 알려준거라구! 생각을 좀 해봐! 만약에 코로나사태를 우리가 직접 일으키지 않았다면 어떻게 1997년에 2020년의 코로나 사태를 예측할 수 있었겠어? 이렇게까지 알려줘도 뭐가 뭔지 모르겠다구? 그럼 할 수 없지.

내가 어찌 알았냐구? 그것까진 공개할 수 없어! 그냥 그 정도만 알아둬!

그니까 자네도 잔말 말고 똑똑한체도 하지 말고 내가 시키는대로 눈감고 따라만 하면 되는거야! 그래야 자네한테도 자네 가족한테도 좋아!

 

방역당국; 헐! 지금 절 협박하시는 겁니까?

 

빌게이츠; 그래! 난 자넬 협박하고 있는거야! 내가 CIA에 전화 한통 때리면~더이상은 언급하지 않겠네! 로버트 케네디 쥬니어의 친척이 어떤 죽음을 당했는지 조사해 보게나. 그정도는 알려줌세!

 

방역당국; 헐!!!전 지금까지 교주님 말만 믿고 여기까지 왔는데 너무 하시는거 아니에요? 전 코로나 사태를 진짜 전염병이라고 믿고 있었고 백신만 맞으면 해결되는걸로 확신하고 있었는데~

그게 전부 '가짜'였다니 도저히 믿기지가 않네요! 이게 모두 국민모두에게 백신을 맞추기위해 의도적으로 만들어낸 플란데믹(plandemic)이라구요? 그럼, 제가 교주님이 시키는대로 하지 않으면 어찌되는데요?

 

빌게이츠: 자넨 선택의 자유가 업써! 자네가 내가 방금 자네한테 해준 이야기를 언론에 폭로하면 자네는 물론이고 자네의 가족도 무사하지 못할거야! 그러니 딴 생각하지말고 내가 시키는데로 복종해!! 자네의 목줄은 내가 갖고 있음을 명심하라고~~~

 

방역당국자: ????!!!????!!!!!!????

이리하여 방역당국자는 자기와 가족의 생명을 지키기위해 국민앞에 진실을 숨기기로 하고 양심의 가책을 느끼면서 지겨운 공무원 생활을 지속하기로 결정했다. 그는 가족과 친척에게는 백신접종을 결코 받지 말도록 단단히 주의를 주었다.

 

 


병주고 약을 준다는 말이 있다.

딥스가 하는 행동들이 그러하다.

이들은 열심을 내어 요한계시록을 이루고 있다.

코백이 정확히 666짐승의표라고 할 수 없지만

그 과정임에는 분명하다.

 

결론.

1 육체에 절대 무익한 백신을 자진해서 맞을 필요가 전혀 없다.

2 이것이 짐승의 표666은 아니므로 맞는다고 해도 영혼의 구원을 잃지는 않는다.(건강을 잃을 수 있다.)

   ㄴ 그러나 백신은 계속 업데이트 되면서 맞을 것이 강요될 것이고

- 이 시스템 속에 익숙해진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짐승의 표를 맞게 될 것이다. 

   ㄴ 그 때는 완전히 구원을 상실한 상태가 될 것이다.

 

설령 1차 2차까지 접종을 하신 분이라도

   ㄴ 이 사실을 알고 더는 맞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