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가 돈을 사랑하고, 위정자에게 아부하며, 공산주의를 추종하며, 동성애와 낙태, 종교통합을 용납한다면 저들은 사람들의 눈에는 여전히 존경받는 성직자로 보일지라도 하나님의 눈에는 개보다 못한 자요, 사탄의 회(무리)니, 차라리 연자맷돌을 매고 바다로 뛰어 드는 것이 낫다. 왜냐 하면 저들로 인하여 무수한 소자들이 지옥으로 들어가기 때문이다. 오늘날의 이 사악한 무리들에 비하면 차라리 중세시대 면죄부를 판던 신부들이 차라리 더 순진하지 아니하뇨
- 김은철 선교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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