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임의로 불매(요3:8) 어디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모르나니, 성령으로 난 자가 와 같다 . . .. 세상 여정길에도 함께 동행하다 불만을 품고 중간에 떨어져 가거나 갈라지거나 사고를 당하거나 행방불명되거나, 혹은 모함을 받아 혼자 무리에서 쫒겨날 수도 있다. 어리석은 자는 그런 일을 미리 예상치 못하니, 슬픔에 잠기고 낙심하게 되나. 지혜로운 자는 이미 예상하고 있기게 담담히 받아들인다. 하물며 예수님의 12제자 가운데도 배신자가 나오고 주님을 부인하는 자, 생명의 위협을 받으니 달아나는 자, 주님을 버린 자들이 나오지 않느냐. 그러므로 너는 묵묵히 앞만 보고 네 길을 가라 그러면 어누 순간 홀연히 에녹처럼 변화되는 부활승천의 기쁨을 맞이하리라.
- 김은철 선교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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