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허증도 없고 운전법도, 도로법도 모른다면 겁나서 어떻게 차를 끌고 나갈 수 있느냐. 또한 국가가 보장한 권리(선거권 등), 혹은 각종 복지혜택 또한 신청주의요, 법을 알아야 그것을 당당히 요구하고 적시에 받아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이처럼 소극적 차원이든 적극적 차원이든 반드시 법을 알아야 하듯, 영의 차원에서도 동일하니, 곧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누리든지 하나님의 징계를 피하든지 어떤 경우든 반드시 하나님의 법을 알아야 한다.
-김은철 선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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