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는 것이 무엇이냐, 나 곧 성령이 없이는 단 한순간도 살 힘도 의욕도 의미도 보람도 즐거움(낙)도 소망도 없는 상태, 또한 실제로 아무것도 알 수없고 볼수없고 들을 수 없고 할 수 없는 상태가 아니냐. 나와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즐거우니 함께 동행하고 함께 먹고 마시고 함께 웃고 우는 것, 함께 동고독락하는 것 그 자체가 최고의 행복인 자는 복되다. 폐일언하고 설사 온 우주를 통치하고 다스리고 지배하며 억겁의 세월을 산다해도 단 하루라도 나와 함께 하는 시간이 더 소중하고 가치있고 즐거울 때 바로 그자가 나를 사랑하는 자요, 나 또한 그자를 이와 같이 사랑한다는 증거다. 누가 이 비밀을 알리요
- 김은철 선교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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