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로 보기에 동일한 양의 물이라도 물탱크 속에 있는 물과 샘에 담긴 물과는 천지차이니, 전자는 아무리 많아도 언젠가는 비게 되나, 후자는 마셔도 마셔도 다함이 없으니, 지혜로운 자는 생명수 샘과 같도다. 자신을 믿는 자(전자)나 나 곧 성령을 의지하는 자(후자)는 다 이와 같다.
- 김은철 선교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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