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원론/구원론

[좁은길] 이 세상은 천국의 그림자요 모형이다(완주, 성화, 탈락)

승리자 2021. 10. 1. 12:08

#이 세상은 천국의 그림자요 모형이다. 예수님 공생애 기간 동안 여러 사람을 부르셨지만 즉시 응한 자, 모든 것을 버리고 따른 자, 끝까지 함께 한 자는 적으니 저들이 행한대로 천국에서 보상받는다. 인간은 성정이 같고 다 부족한 죄인이나 결국 주님을 어떻게 따르고 배우고 쫒고 닮고 양육받고 연합했느냐에 따라 천자만별 달라진다. 예수님을 따라 나서는 길에는 길 중간 중간 마다 여러 갈래길이 나오는데 #첫째 어떤 자는 말씀을 따르다가 중도에서 전통 역사 관습 세상학문 철학 신화를 쫒으니 그 길에서 탈락하고, #둘째 어떤 자는 이성(연인, 혹은 자식)을 너무도 사랑하여 하나님을 배신하고 사람의 길로 들어서며 #세째 어떤 자는 또 다시 길을 가다가 무신론 종교통합 낙태 동성애 공산주의 사회주의 주사파 사상의 길로 빠지고, #세째 어떤 자는 또 다시 길을 가다가 수천 수갈래의 죄악의 길에서 빠지며, #네째 어떤 자는 다시 중도에서 여러 이단의 길로 들어서서 이리의 먹이감이 되고, #다섯째 어떤 자는 또 다시 세상염려와 근심 혹은 세상부와 명예 인기등에 눈이 팔려 샛길로 빠지고 #여섯째 어떤 자는 고난과 핍박의 길이 나오니 그길을 회피하고 편하고 안락한 길로 들어서는 자들이 많고, #일곱째 어떤 자들은 마지막이 다가올수록 극한의 굶주림, 살해와 죽음의 공포앞에 굴복하여 배신과 배교의 길로 들어서니, 일편단심 변함없이 자기부인의 십자가 좁은길을 완주하는 소수의 무리들아 너희는 참으로 복되다.

 

- 김은철 선교사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