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자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령해도 아무 일도 안 일어나고 어떤 자는 즉각 결과가 나타난다. 이처럼 겉으로 볼 때는 평범하거나 별볼일 없는 듯 보이나 기도로 하나님의 보좌를 움직이는 자들이 있다. 저들의 겉모습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니, 겉으로 드러난 것만으로 그 사람을 판단치 말라 저들은 평소 남이 잘 시간, 곧 늦은 밤, 이른 새벽은 물론 수시로 날이 맞도록 기도로 나와 씨름함으로 축복 치유 축사 전이 안수 등을 통해 강력한 능력이 나타나는 것이다. 그러므로 기도의 내공이 일반인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크다.
-김은철 선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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