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청결한자는 하나님을 볼 것이요 . . . 악인들, 특히 다수 정치가와 목사들을 보라. 저들은 말은 번드르 하지만, 저렇게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거짓말을 하고, 움켜 쥔 것을 놓으려 하지 않는 이유는 한 마디로 하나님 무서운 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오해, 착오, 착각) 이를 다른 말로 한다면 하나님을 보지 못한다는 뜻인데, 그것을 다른 말로 마음이 청결하지 못하다(더럽다), 마음의 눈이 희미하다, 가려졌다 라고 말한다. 죄를 지으면 지을수록, 양심을 속이면 속일수록 거짓말을 하면 할수록 그 상태는 점점 더 심해지니 나중에는 회복이 불가능하다. 하나님에게는 그가 아무리 어둡고 은밀한 데서 몰래 행한다 해도 그의 일거수 일투족은 물론 마음의 생각까지도 벌거벗은 듯이 드러나니, 일단 심판대 앞에 서게 되면 하나님을 믿지 않는자, 하나님을 모르는 자,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 그 아들을 두번 못박은자, 거룩한 성령을 욕되게 한 자들은 그 무엇으로도, 심지어 예수님께서 눈물을 흘리며 변호하신다 해도 돌이킬 기회는 사라지니, 불못에 떨어져 영원히 고통받아야 한다. ㅡ 하물며 #하나님 아들을 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의 당연히 받을 형벌이 얼마나 더 중하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 ((히 10:29))
- 김은철 선교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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