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없다고 호언장담하며 자기 마음대로 사는 무신론자들은 천국과 지옥이 존재하는지, 지옥이 얼마나 무서운 곳인지 진짜로 몰라서 저렇게 하는 것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 자신들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도 진짜로 모르고 있다. 결국 육신의 눈이 감기고 영의 눈이 떠져 자기앞에 마귀가 나타나 자신을 쇠갈고리로 끌고 갈 때야 비로서 후회한다. 이와 마찬가지로 이 악한 주사파 정권이 국민들을 지옥의 불구덩이(생지옥, 연방제 공산국가) 속으로 끌고 들어가 있는데도 오히려 다수 국민들과 신자들은, 에이 설마, 그런 일이 어떻게 가능해 라고, 심지어 지금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심지어 저들은 불구덩이 앞에서 혀를 날름거리며 자신들을 삼키려는 화염의 불꽃을 보고서도 그것이 자신들을 환영하는 폭죽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과거에는 너희들도 저들과 마찬가지 였으니 그러므로 저들을 불쌍히 여기고 저들이 눈이 떠지게 해달라고 저들의 눈을 주님의 보혈로 안수해달라고, 안약을 사서 밝히 보게 해달라고 기도하라. 눈을 뜨고나면 너희들이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스스로 돌이키고 자발적으로 하나님을 따르게 되리라. 중보기도를 통해 많은 자들의 눈을 뜨게 하는자, 곧 기도로 죽은 자에게 생기를 불어 넣는자의 상이 크도다 이 기도를 드리는 자중에 응답받지 못할 자가 없도다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 김은철 선교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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