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공의를 부르짖고 외쳐도 그 사회나 집단, 혹은 국가가 꿈쩍도 안할 때. . . 하나님은 불꽃같은 눈동자로 지켜보신다. 공의를 외치는 그 자는 살 것이요, 그에 동조하는 소수의 사람들은 의인으로 인정받을 것이다. 하지만 나머지는 다 죽이기로 작정하셨다는 뜻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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