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책감에 대해
돌아갈 수도 피할 수도 벗어날 수도 빠져나갈 수도 없어 . . 유일무이한 방법 ㅡ 그리스도앞에 나옴
죄의 고백의 유익
죄를 숨기는 자에게는 무서운 형벌, 엄한 율법이 기다리고 있으나. 미리 구체적인 허물을 내 놓으며 잘못했습니다. 나는 죄인입니다. 나는 위선자입니다. 내 죄를 고백합니다 나를 고쳐 주소서 라고 하면 더 이상 심판할 근거가 사라짐 .
- 김은철 선교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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