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정체성에 대해 누가 묻는다면 너는 청지기임을 분명히 하라.
그러면 네가 가진 것중에 그 무엇도 네것이라 주장하지 아니하리라. 어떤 은사든, 무기든 열매든 그것은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요 교회 전체, 곧 지체의 유익을 위해 섬기라고 주신 것이다. 그러므로 이같은 소유 개념을 공유라 한다.
- 김은철 선교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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