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아무리 지혜롭고 총명한 자도 일단 욕심이 들어가면 눈이 멀어 버리고,
교만하면 안하무인, 뵈는게 없어지니 하나님 무서운 줄 모른다.
또한 하나님을 떠난 악인은 어둠속에 거하니 영의 세계에 대해 캄캄하고, 어리석은 자는 눈앞의 이익만 탐하니, 지독한 근시안이요, 게으른 자는 간절히 원하나 손하나 까딱하지 않으니 그에게는 자신이 원하는 것이 그림의 떡일 뿐이다.
이뿐 아니라 마음에 정함이 없는 자는 그 마음이 갈대와 같이 이리 쏠리고 저리 쏠리니 중증 사시요, 매사 부정적_비관적인자들은 행복을 늘 멀리서 찾으니 가까운 것을 못보는 원시들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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