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5:13, 충성된 사자는 그를 보낸 이에게 마치 추수하는 날에 얼음 냉수 같아서 능히 그 주인의 마음을 시원케 하느니라 . . .
예를 들어 부정선거에 가담한 우체국 직원이든지 선관위, 국회의원 판사 검사 언론인 경찰 동사무소 공무원, 기타 목격자가 부정행위를 보고도 입을 꾹닫고 있고 설사 법원에서 선서를 하고도 위증을 한다면, 혹은 짐승정부 지도자, 하수인 아바타 각료 XX연구원, 개발자, XX제약회사 직원, 의사, 의료인,간호사, 질본청, WHO 등의 관계자들도 마찬가지라면 저들은 자신의 안위를 위해 마귀에게 양심을 팔아먹은 비겁하고 악한 종들이다.
((#잠언 29:24 도적과 짝하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미워하는 자라 그는 맹세함을 들어도 직고하지 아니하느니라)) 하지만 누구든지 하나님 무서운 줄알고 양심선언, 내부고발, 비밀폭로 등을 통해 바른 말을 한다면 저들이야말로 주인의 마음을 시원케 하는 얼음 냉수같은 자들이니, 저들의 행동이 하나님과 의로운 국민의 기쁨이 되리라. 명심하라 어느 누구도 불꽃같은 하나님의 눈동자를 피할 수 없고 그 죄가 결코 면제될 수 없으니 너희 악인들아 하나님 무서운 줄 알라, #히브리서 10:31, 살아계신 하나님의 손에 빠져 들어가는 것이 무서울진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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