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그랴 어떤 자가 666 계시록 짐승의 표 우상 등에 치우친다고 아예 종말에 대한 가르침((성경말씀))에 대해 담을 쌓게 만든다면 그는 거짓목자임을 스스로 자인하는 것과 같다.
왜냐 하면 그것은 반드시 알아야 할 지식이기 때문이다. 치우친 자는 균형있게 성경말씀을 연구하도록 가이드하면 될 뿐 막을 일은 아니다. 특히 네 무지함과 어리석음으로 남까지 음모론이라는 마귀의 프레임을 씌우지 말라.
마지막 때에 관한 지식은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가치있는 내용들이니 목자인 네가 모르면 기도만 해줄 뿐 저들의 갈급한 심령을 무시하지 말지니라 #요한계시록1장 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 . .
- 김은철 선교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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