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능] 왜? 축사, 병고침이 일어나지 않는가?(기본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왜 그리스도의 보혈을 뿌리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력하게 명령해도((꾸짖어도)) 마귀가 잘 나가지(혹은 병이 낫지) 않는가? 아무리 강력하게 (자가)축사를 해도 마귀가 나가지(혹은 병이 낫지) 않는다는 소리를 들었다. 이는 기본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평소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해 말씀을 부지런히 읽고 묵상하며 그 말씀을 깨달아 마음에 새기고 실천하라

바로 그것이 하나님의 전신갑주((엡6:11)),
곧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는 것과 같다((롬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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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주님의 눈과 귀와 마음, 그리고 그 몸과 권능과 지혜, 그리고 사랑을 얻으니 네 눈에 감출 수 있는 것이 없고, 네 귀를 벗어날 수 있는 것이 없으며, 네 마음의 레이다망에 걸리지 않는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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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아무도 너를 속이거나(미혹) 빼앗거나 배신할 수 없고, 다시 너를 묶거나 가두거나((감시, 통제, 지배, 조종)) 함정에 빠뜨릴 수 없으며, 너를 공격하거나 생각을 통해 네 마음으로 침투해 들어가거나, 심지어 너를 만질 수조차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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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그 어떤 방법으로도 너를 슬픔, 불안, 염려, 근심, 두려움, 분노, 죄의 충동, 이간질 등을 통해 격동, 흥분, 당황, 좌절시킬 수 없고 죄로 중독, 마비, 양심의 부패, 타락, 화인맞게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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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급마귀와 강력한 악령들도 한 번에 결박, 축출, 소멸((눈앞에서 사라집)), 심지어 무저갱으로 집어넣을 수 있는 비결((메뉴얼))이 여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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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곧, 피로 인한 회개와 죄씻음, 그리고 성령세례를 통해 거듭남으로써 평소 말씀묵상과 기도를 통해 성령과 하나되어 자기부인의 좁은문을 통과한 새자아((주님과 연합을 이룬))가 치유, 혹은 축사((공격))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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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기도와 깨달음을 통해
내면을 가득 채운 하나님의 권능을
그 피를 통해 예수님의 이름으로
몰입, 집중함으로
순식간에 발현, 개방, 활성화시킬 때다 !!!

 

- 김은철 선교사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