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배, 제사/은혜

[율법과 은혜] 율법은 무겁고 은혜는 가볍다.(교회,가정,자유,기쁨)

승리자 2022. 9. 3. 16:33

 

율법은 무겁고 은혜는 가볍다

단순히 입으로 십자가 사랑과 자기부인, 보혈, 휴거를 외치는 것으로는 알 수 없다. 신앙생활을 할 때 소생, 변화, 해방, 자유, 기쁨, 즐거움, 승리와 풍성한 누림을 경험하지 못한다면 뭔가 크게 잘못되었음을 자각하라. 회개하라 돌이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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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교회, 혹은 가정안에 그 어떤 부정적, 인위적인 것들, 곧, 감시, 통제, 지배, 조종, 협박, 저주, 억압 강제, 세뇌(집단최면, 중독)), 주입, 자기자랑, 위선, 외식, 교만 등은 흔적조차 없는 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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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름, 차고 넘침, 온갖 마귀결박의 즉각적 파쇄, 영혼의 소생, 놓임, 자유, 해방, 기쁨, 즐거움, 누림, 평안, 안식, 춤, 노래, 감사, 찬송, 이름높임, 영광돌림, 자발적 주체적 능동적 적극적 헌신이 있고, 비움, 내려놓음, 낮아짐, 겸손, 섬김, 뜨거운 사랑, 용서, 관용 등의 현상이 뚜렷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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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그곳에 은혜의 보좌와 불타는 성령의 촛대가 있으니, 그 교회가 자기부인의 좁운문을 통과한 칭찬받는 교회요, 저들이야 말로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휴거성도들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