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란? (육에 속한 자에게 기도는 고역이요..)

기도란 . . ..

 

육에 속한 자에게 기도는 고역이요

반복적인 외식연습에 불과하나..

영에 속한 자들에게는
부활의 권능과 하나되는 과정이니
곧. 하나님의 전신갑주로 무장하고
은혜의 옷을 입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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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그것은 사랑의 나눔이자
신랑과의 은밀하고 달콤한 속삭임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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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적으로 터져 나오는
감사 찬송과 사랑의 고백을 통해
천국을 지속적으로 소유하고 누림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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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떡과 물,
곧, 초자연적 기쁨, 사랑, 권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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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 거룩, 영광을
항상 먹고 마시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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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것은 초월적 안식과 평안,
솟구쳐 올라감과 창공의 비행이니,
환희의 춤과 감격스런 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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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치는 통곡과 부르짖음으로
한계를 돌파((개방, 활성화))하는 과정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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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 곧 사망과 저주의 영과의 싸움을 통해
자신을 정금같이 연단하는 일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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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상수훈, 곧 깨달음과
성화의 산 정상에 이르는 계단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