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님 가라사대, 예외적인 경우도 있다. 설사 농약을 마시고 사경을 헤맬 때, 동맥을 끊어 과다출혈로 죽음의 문을 넘기 직전일 때, 심지어 단말마의 고통을 겪을 때라도 늦지 않았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크게 부르라 그자는 살리라..
- 김은철 선교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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