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드디어 기다리던 연구논문이 나왔다.
제목은 '콜오나빽신에서 나온 mRNA 분비물과 스파이크 단백질에 관한 현재 정보: 빽신접종자들에게 분비되는 성분들이 주변에 미치는 오염 가능성'이다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대규모의 콜오나백신 캠페인은 전세계인을 상대로 mRNA 빽신을 처음 사용했다. mRNA 빽신은 미국과 유럽의 의약품감독기관에서 정한 유전자 치료의 정의와 일치한다. 이 규정에 따르면 의약품이나 거기에서 분비되는 성분은 안전성 시험을 거쳐야 한다. 그러나 mRNA빽신은 그런 시험을 거치지 않았다.
현재 콜오나빽신을 접종받은 사람과 접촉을 한 비접종자 사이에서 빽신부작용과 동일한 여러가지 증상과 질병이 보고된다. 그래서 빽신 나노입자, mRNA, 빽신성분, 스파이크 단백질 등이 분비될 가능성에 대한 정보를 검토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미 동물실험을 통해 mRNA를 감싸고 있는 지질 나노입자가 접종 후 온 몸에 퍼진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mRNA (지질 나노입자 안에 있는 형태든 바깥에 있든 엑소좀에 들어있든 형태든)와 스파이크 단백질(자유로운 형태든 엑소좀에 들어있는 형태든)이 혈액에서 발견된다.
지질 나노입자는 자연적으로 세포에서 방출되는 엑소좀이나 소낭(Extracellular Vesicle)처럼 땀, 침, 가래, 모유 등을 통해 몸밖으로 빠져 나올 수 있으며 탯줄을 통해 태아에게 전달될 수 있다. 또한 소낭은 호흡이나 피부(정상피부이든 상처난 부위든), 모유 등을 통해 몸 안으로 흡수된다.
지금 mRNA 빽신접종이 계속 시행되는 상황이지만 의약품감독기관은 유전자 치료에 해당하는 mRNA빽신에 대해 확실한 규정을 세우고 해당 연구를 시행하는 것이 매우 시급하다.
그니까 콜오나도 안 걸리고 빽신도 안 맞았는데 어딘가 몸이 이상하면 접종자한테 옮았을 가능성이 크다. 빽신성분이 몸 밖으로 배출되는 현상을 쉐딩(shedding)이라고 부른다.
빽신접종을 계속 유지하는 한 팬데믹은 끝나지 않는다.
비접종자들은 평소 면역력 유지에 더욱 힘쓰시라.
*용어정리
1. 지질 나노입자(lipid nanoparticle): 빽신안에 들어있는 mRNA를 세포안으로 잘 전달하기 위해 지방형태로 mRNA를 감싸는 성분
2. 소포(vesicle): 세포의 생산물, 부산물, 배설물 등을 저장하고, 운송하며, 소화하는 부분
3. 소낭(extracellular vesicle): 세포밖으로 방출된 소포
4. 엑소좀(exosome): 소낭의 한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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