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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제사회] "기후위기"를 막기 위한 디지털 ID와 연결된 개인 탄소배출권

승리자 2023. 11. 17. 12:44
"기후위기"를 막기 위한 디지털 ID와 연결된 개인 탄소배출권
네덜란드의 정치평론가인 에바 블라딩거브룩씨는 상상의 "기후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디지털 ID와 연결된 개인 탄소 허용량을 부과하려는 세계경제포럼의 계획에 대해 말합니다. 기후위기는 명분일 뿐이고 빌게이츠와 같은 부자들은 가난한 사람의 탄소배출권을 돈으로 사서 자신들은 여행도 다니고 고기도 먹고 뭐든지 할수 있습니다. 대신 일반 서민들은 가난하다 못해 탄소배출권으로 인해 통제를 받습니다. 벌레를 먹고 살아야 하고, 자동차도 모두 뺏깁니다. 기후위기 라는것은 존재하지 않지만 이 명분으로 한순간에 모두 자유를 박탈할수 있습니다. 그것을 하는 수단은 한국정부가 2024년에 시행한다고 한 디지털ID(디지털 신분증)와 연결된 탄소지갑(CBDC 지갑)을 통해서 이루어질것으로 예상됩니다. CBDC 역시 2024년에 시행됩니다. 세계경제포럼의 꼭두각시 한국 정부와 한국은행은 우리의 재산과 생명과 자유를 완전히 훔치기 위해 매일 매일 열일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깨어나야 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