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분자학 교수로 재직중인 필립 버카드교수가 주의회 청문회에 나와 증언한 내용
[펌] 지난 9월 노스 케롤라이나 대학에서 종양 분자학 교수로 재직중인 필립 버카드교수가 주의회 청문회에 나와 증언한 내용이다.
1. 파이저사가 긴급승인을 받기 위한 임상에 사용한 콜오나 빽신과 나중에 출시된 빽신의 제조방법이 달랐다.
2. 일반인들이 맞은 콜오나 빽신은 Plasmid DNA와 독성물질로 오염된 종류다.
3. Plasmid DNA는 면역반응을 유도하는데 필요한 물질인데 임상에서 사용한 빽신에는 면역세포에 의해 쉽게 파괴될 수 있는 상태로 포함되었지만 대량생산된 빽신에는 Plasmid DNA가 나노입자 지질로 포장되어 면역세포에 의해 파괴되지 않는 형태로 포함되어 접종 후 몸에 남는다.
4. 파괴되지 않은 Plasmid DNA가 정상세포의 유전자와 결합하면 암세포가 될 위험성이 높아진다.
5. 콜오나 빽신 1회 접종분에 약 2천억개의 Plasmid DNA가 들어있다.
전문가들은 장기적인 임상 데이타가 없는데도 오염물질의 양이 적어서 문제없다고 또 씨부린다.
제조사의 실수든 고의든 맞은 사람들만 병들고 죽어나간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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