딤전 2:5<하나님은 한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 . . 요즈음 이 구절을 들어 이웃을 위해서 우리가 하는 기도를 중보기도라 할 수 없다는 자들이 있다. 저들은 사람은 이웃을 하나님과 화해시키는 기도를 할 자격이 없고, 다만 예수님 이름으로 그를 위한 기도를 할 수 있을 따름이라 한다. 보라, 하나님의 종인 모세가 중보자가 될 수 있었다면 하나님의 아들인 너희가 왜 그런 자격이 없겠느냐.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예수님께서 너희 모두를 위해 중보기도하시고, 너희는 지체로 이 기도에 참여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예수님과 너희는 분리되지 않는다. 깨닫는 자는 복되다.
-김은철 선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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