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정치 정사

★ 사회주의, 주체사상의 실상에 대해

승리자 2021. 6. 20. 02:35

사회주의, 주체사상의 실상에 대해

얘야, 눈을 뜨고 저 늑대들의 속을 들여다 보라. 저들은 오직 대중을 위해 자기한 몸을 불사를 것 같이 말하고 있으나, 하나님을 부정하는 무신론자들이며, 설사 종교의 탈을 쓰고 있거나. 인정한다 해도 하나님을 철저히 미워하며, 심지어 하나님을 향해 이를 갈고 있다.

저들은 바벨탑을 쌓은 반역의 무리들보다 더욱 사악하니, 심지어 하나님과 겨뤄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며, 자신들이 가장 지혜롭고 똑똑하여 세상을 지배할 수 있다는 자만심에 차 있다.

저들은 절대로 자신의 과오를 인정하지 않으며 무조건 남의 탓으로 돌리는 것이고, 우중을 기만하고 속임으로 자신을 정당화하는데 통달한 자들이다. 자신이 약하다고 느끼거나 아직 권력을 잡지 못했을 때는 본색을 숨긴 채, 최대한 굽히나, 조금이라도 기회가 보인다 싶으면 아무리 많은 희생이 따른다 해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으며,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일사천리로 밀어 붙인다. 또한 일단 목적을 달성하고 나면 무자비하게 탄압하기 시작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그 악독함과 간교함, 뻔뻔함은 더 심해지며, 스스로 살을 갉아 먹고 마침내 회복불능한 상황으로 빠져 들어가는 것 자체에 희열을 느끼는 집단 정신병자들이다. ,

이같은 현상이 나타나는 이유는 이성과 양심이 화인맞아 겉으로 보기에는 문제가 없는 듯하나 영적으로는 이 모든 기능이 반대로 작동하는 돌연변이, 곧 속 안에 더러운 청개구리 영이 가득하기 때문이다.

좌파, 공산주의, 사회주의, 주체사상 신봉자들은 겉으로는 가장 인민을 위하고, 인민이 주인이며, 인민이 행복해야 한다고 말하며 입으로는 늘 평화와 행복, 평등과 사회보장을 주장하지만, 속으로는 대중을 철저히 경멸하고 멸시한다

또한 우중은 아무리 거짓말을 되풀이해도 자신들이 충분히 믿게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며, 결과를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은 바르지 않아도 생각하기 때문에 심지어 수십, 수백만명을 죽여서라도 그 시체를 밟고 전진한다. 왜냐 하면 저들은 하나님을 철저히 무시하는 무신론자들이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어리석은 자들은 저들의 거짓평화와 안전보장에 환호한다. 하지만 오직 눈을 뜬 자들은 저들이 양의 가죽을 쓴 이리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절대 저들에게 속지 않는다.

저들은 스스로 엘리트 집단으로 여기며, 이와 반대로 대중은 지배받는 족속이요, 열등한 자들로, 자유를 빼앗아 노예처럼 살게해야 하며, 바로 그것이 대중의 실제적인 행복이라고 믿는 자들이다.

그러므로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지역감정, 반일감정, 반미감정을 부추겨 대중에게 상호 집단적인 적대감만을 불러 일으킨다. 이들은 어둠에 속한 자들이기 때문에 절대로 빛과는 연합하려 하지도, 연합 할 수도 없는 자들이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그들을 보호하고 돕고 협력하여 살아가라고 맺어준 미국과 일본, 등 동맹국을 증오하여 고의적으로 사이가 벌어지게 만들었다. 그런데도 깨닫지 못하고 심지어 하나님이 미워하는 악의 집단들에게 창녀처럼 매달리니, 하나님께서 수치를 당하게 하시고 더 큰 매를 드신다. 오직 들을 귀 있는 자만 듣고 이 악한 무리들과 어울리지 말라. 또한 염려하거나 분재지 말라.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손안에 있으니, 내가 진짜와 가짜를 키질하여 가라지와 쭉정이를 반드시 불속에 던져넣을 것이다. . . 살아계신 하나님의 손에 빠져 들어가는 것이 무서울찐저. . 아멘 감사합니다 아버지

-김은철 선교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