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사람을 입으라”(에베소서 4:17-24) 참 그리스도인은 #첫째, 새사람을 입은 거룩한 존재요, 다시 그 위에 세 겹의 보호막이 있으니, #둘째가 예수님의 피의 속옷이요, #셋째가 성령의 불의 외투요 #넷째가 하나님의 임재의 전신 갑주다. #다섯째 또한 그에게 하나님께서 거룩한 기름을 부으셨으니, 그것이 악령이 저들에게 가까이 갈 수도, 만질 수도 없는 이유다. 이 다섯 가지를 깨닫고 의식적으로 감사하는 자들은 악의 무차별적인 공격에 안전하리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이는 성막이 세마포를 비롯하여 4장의 막으로 덮여 보호받고 있는 것과 같다_출 26:1~14)
-김은철 선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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