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의 요체는 듣는 것이다 + 여호와여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삼상3:9) _ 너희 중에 아직도 기도의 본질에 대해 착각하는 자들이 있다 너희 말대로 그것은 간구, 곧 구하는 것이나 긴급할 때 "주여"라고 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기본적인 내용은, "아버지, 듣기를 원합니다. 말씀해 주소서", "오늘도 저를 향한 아버지의 구체적인 계획을 알려주시고 아버지를 기쁘시게 해드리기 위해 그것을 어떻게 해야 할 지 자세히 알려주소서", "성령안에서 나의 생각 나의 뜻을 접고(자기부인) 아버지 뜻을 받듭니다 " 라고 고백하는 것이다. 이것이 너희가 기도의 자리에서 제일 먼저 할 일이니, 이를 각성하고 기도할 때마다 적극적 능동적으로 실천, 적용하는 그 자가 깨달은 자다.
-김은철 선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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