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사람들(히 11:32~40) _ 진실을 알고 있는 용감한자, 온갖 협박과 위협에도 아랑곳하지않는자, 목숨 잃는것조차 두려워하지 않는자, 무엇보다 기도하는자 곧, 트럼프와 함께 하는 폴린 파웰 린우드 같은 정의과 정직의 화신들은 적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존재들이다. 저들 및 기도로 저들과 함께 하는 자들이 그날 같은 상을 받으리라. 내가 나의 불꽃같은 눈동자로 너희가 끝까지 하나되어 내 뜻을 온전히 받들지, 특별히 너 트럼프야, 네가 예후(왕하9:27)처럼 지혜롭고 결단성있게 내가 그 마음에 넣어준 대로 다 실행하여 내 마음을 시원케 할지 지켜 보리라. . .
-김은철 선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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