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야가 엘리사에게 이르되 내가 네게 어떻게 할 것을 구하라, 엘리사가 가로되 당신의 영감이 갑절이나 내게 있기를 구하나이다(왕하2:9) . . . 진실로 이르노니,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나의 종들아 너희는 아버지 하나님께 예수님의 이름으로 초대교회 사도들의 영감의 갑절(Double Portion)을 구하라. 마지막 대환란때는 사도들의 권능으로도 사역을 감당하기 버겁기 때문이다. 이같은 믿음이 있는 자에게 내가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다윗집의 열쇠를 그 어깨에 얹어주리라(사22:22). . .너희 믿음대로 될찌어다.
-김은철 선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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