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빠진 자는 살려달라는 외마디 하나로 족하다. 급박할 때일수록 기도는 짧아지니 기도의 양에 연연해 하지 말라. 형식적인 내용을 길게 늘이지말라. 중언부언 하지 말라. 한 마디를 해도 구체적으로 명확히 아뢰라. 어떤 자는 세 시간 어떤 자는 하루 다섯 시간 이상 기도해야 한다고한다. 하지만 기도응답의 요체는 양이 아니고 질이니, 정규적인 기도는 하루 30분이라도 집중적으로 드리는 것이 중요하고, 평소에는 24시간 무시로 기도하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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