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세 8

[구하라]★천국에 들어가면 몇 가지 크게 후회하는 일이 있는데...

구하라 천국에 들어가면 몇 가지 크게 후회하는 일이 있는데 그것은 자녀로서 마땅히 구해야 할 것을 구하지 않음으로써 얻지 못한 무수한 선물들을 볼 때다. 명심하라 어떤 자가 국회의원이 되면 일반 국민과 비교할 수없는 어려 가지 특권이 부여되듯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그에 따른 이와 비교조차 할 수 없는 특권들이 주어지는데 그 중 대표적인 것이 #무엇이든지 구한대로 받는것이다. 육에 속한 자들은 비웃을 것이요, 오직 영에속한 자만 #아멘 하고 받으리라. 너희가 말일에 완전히 깨달으리라 - 김은철 선교사님 -

[혀의 권세] 하나님의 자녀가 큰 소리로 아멘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큰 소리로 아멘하면 온 우주가 할렐루야로 화답하고 할렐루야를 외치면 삼라만상이 기뻐 덩실 덩실춤을 춘다. 또한 빛의 자녀들이 어둠을 꾸짖으면 죽음의 영이 사시나무떨 듯 떨고 자유를 선포하면 죄인들의 발에서 족쇄가 끊어지고 옥문이 열린다. 또한 큰 소리로 명령하면 천천만만의 천사들이 일제히 도열한다. 그것이 믿는자, 신의 아들딸, 그리스도의 신부의 혀의 권세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실체적으로 하나된 자, 완전한 합일을 이룬 신부, 곧 그 안에서 그리스도의 권능과 품성과 지혜가 최고조로 활성화된 자는 복이 있다. - 김은철 선교사님 -

[혀] 하나님께서 사람의 입과 혀를 만드신 이유

하나님께서 사람의 입과 혀를 만드신 이유는 그 입술을 통해 하나님을 찬송하고 형제간에 거룩한 사랑의 입맞춤으로 문안하기 위해서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인간을 저주하고 욕하고 속이기 위해서가 아니다. 그러므로 이 용도에서 벗어나면 그것을 혀의 남용이라 한다. 보라. 하나님의 자녀의 혀는 삼라만상을 창조하고 움직이는 힘이 있으니 아버지를 닮아 말 하나로 사탄을 쫒고 질병을 꾸짖으며 없는것을 있게 하고 있는 것도 없게 하며, 묶기도 하고 풀기도 하니, 혀의 권세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라. 구하라 명령하라 선포하라 고백하라 찬송하라 외쳐라 부르짖으라 꾸짖으라 이를 통해 온갖 귀신과 저주, 재앙, 죽음, 죄악, 재난, 가난, 질병을 모조리 쫒아내라 고쳐라 바꿔라 회복시켜라 문제를 해결하라. 살려라 필요한 것을 ..

아직도 주님을 믿지 않고 있는 네 자식, 지식적으로만 알고 있는

주님을 따르던 제자들처럼 죽도록 충성함으로 주님과 한 상에서 먹고 마시며 이스라엘의 열 두 지파를 다스리는 권세를 약속받았다 하자. 하지만 이 같은 특권을 포기한 댓가로 지옥에 갈 운명에 놓인 한 영혼(만일 그자가 네 자식, 혹은 네 아내, 혹은 네 부모일 수도 있다)을 회개시킬 수만 있다면 그것이 백배 천배 낫지 아니하뇨. 그와 함께 낙원에서 집도 없이 벌거벗고 살더라도 그것이 천배나 낫지 않느냐. 이 마음으로 복음을 전하라. 아직도 주님을 믿지 않고 있는 네 자식, 지식적으로만 알고 있는 네 아내, 믿되 죄를 여전히 끊치 못하고 있는 네 형제자매, 회개가 제대로 안된 네 부모와 일가친척, 그리고 네 민족, 심지어 종교와 인종, 피부색 국가를 초월하여 이 세상 모든 자들을 위해 필사적으로 기도하라. -..

[거짓 권세]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바(롬 13:1) 라는 말씀은

인간이 하나님을 배신하고 떠난 이후 사탄에게 합법적인 권한이 넘어갔다. 하지만 이 권리는 하나님의 법안에서만 효력이 있으니, 사탄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경우는 당연히 해당되지 않는다. 곧 하나님께서 박에게 주신 권세를 문이 불법으로 찬탈한 경우가 바로 이와 같다. 그러므로 그가 가진 권세는 거짓 권세요 도적질한 것이니 그는 마귀의 아바타, 곧 가짜대통령 사기꾼, 도적일 뿐이다. 그러므로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복종하라 권세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바(롬 13:1) 라는 말씀은 문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그는 자신을 위해서도 국민을 위해서도 하루라도 빨리 훔친것, 삼킨 것을 토해내는 것이 상책이다. 현재 대한민국땅에서 하루가 멀다 하고 이곳 저곳에서 ..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이 없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28:18-20) _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막16:15) _ 폐일언 하고 복음전도는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 최후의 명령이니,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이 없다. 그러므로 다른 모든 것은 때가 있고 시기가 있으나 복음전파만은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항상 힘써야 한다고 하신 것이다.(딤후 4:2) 단, 여기서 힘쓴다는 말은 하나님께서 복음의 문을 닫은 곳을 억지로 들어가라는 뜻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문을 열어주신 곳, 혹은 방법을 열심히 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