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 6

[말씀을 묵상하기전]_방법

묵상할 때는 인위적으로 무언가 생각을 떠올리려 하거나 상상하지 말라. 곧 말씀을 순수하게 기뻐하고 즐거워 하되, 말씀을 묵상하기전 #첫째, 내 눈을 열어 주의 법의 기이한 것을 보게 하옵소서(시119:18), #둘째 빛을 비추사 우둔한 자로 깨닫게 하옵소서(시119:130), #세째 중간에 마귀가 틈타지 않게 하옵소서 라고 기도한 후, #네째 주님께서 말씀해주실 것을 기대하고 기다리라. 그러면 자연스럽게 머리에 떠오르게 해주실 것이요 그것으로 감사하되 붙잡고 더 깊이 묵상하라. #다섯째 혹 모르는 부분을 여쭐 때 응답이 없으면 아직은 때가 되지 않았기 때문임을 알고 넘어가라 믿음의 분량이 차면 알려주리라. #여섯째 이 몇가지를 빠뜨리면 묵상할 때 사탄,마귀가 생각을 통해, 혹은 마음과 영을 통해 자신이 ..

★[천국창고]에 네가 받아야 할 보화 & 가장 좋은 선물은?

세상 사람들도 오늘은 무슨 재미 있는 일이 있을까 뭐 신나는 일 없나 등등을 기대하지 않느냐. 너 또한 오늘 하루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받을 깜짝 놀랄만한 선물을 기대하라. 늘 하나님 아버지의 축복을 갈망하라. 아버지께서는 너를 위해 이미 천국창고에 네가 받아야 할 보화를 준비해 두셨으며, 심지어 매일 매일 받을 것들도 창세이전에 이미 다 준비해 두셨다. 지혜로운 자는 영적인 것이든 육적인 것이든, 그것들을 구체적으로 당당히 구함으로 매일 매일 받아 누리고 아버지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돌리나, 어리석고 미련한 자는 구하지 않거나, 구해도 믿음이 없으므로 받아 누리지 못하는 것이다. . 보라, 가장 좋은 선물은 영혼육을 온전히 의탁하는 자기부인의 기도, 그리스도와 하나되는 합일의 기도를 드릴 수 있게 되는..

[변화란?]하나님을 믿고 시간이 흘렀는데 왜 변화가 없냐고 의아해 한다.

너희는 하나님을 믿고시간이 흘렀는데 왜 변화가 없냐고 의아해 한다. 하지만 너희 중에는 변화가 무엇인지도 잘 모르는 자들이 많이 있다. 변화란 예를 들어 씨를 뿌렸는데 거기서 싹이 나거나 자라거나 잎이 나거나 꽃이 피거나 열매를 맺거나 가지가 무성해져 새들이 깃드는 것과 같다. 변화를 위해서는 #첫째 하는 일을 반드시 그날 마무리 하고(말씀을 읽되, 단순히 읽는 것으로 끝나지 말고, 반드시 과정상 기도와 묵상, 몰입, 깨달음, 기록, 요약, 정리, 적용, 실천, 반성, 반복, 암기, 업그레이드에 까지 이를 것 등) , #둘째 하나님의 축복(영육간에)이 새나갈 구멍들을 찾아 철저히 막고, 부족한 부분을 보충, 마무리할 것, #세째, 머리속에서 하나님께서 변화시켜 주실 것을 믿고 기대하며, 자신의 미래의 모..

[모든 집회] 하나님께서는 집회 기간동안에도 계속적으로 시험하신다

전도집회건 부흥집회건 하나님께서는 집회 기간동안에도 계속적으로 시험하신다. 곧 저들이 온 목적이 생명의 말씀을 듣기 위해서인지 아니면 병만 낫거나 선물을 받는 것이라면 중도에서 돌아간다. 예를 들어 첫날 모든 병자의 병을 고쳐 주지 않으시고 극히 일부에게만 은혜를 베푸시니, 이는 참석한 모든 이들을 연단하시기 위해서다. 마지막날이 되면 갈망과 기대, 은혜를 사모하는 마음이 최고조가 되는데, 그날 집회가 마무리되는 바로 그 순간까지도 포기하지 않고 기다리는 자에게 은혜가 쏟아지니, 그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방식이다. 이 사실을 깨닫고 의식적으로 하나님을 붙드는 그자가 깨어 있는 자다. -김은철 선교사님-

[악한 종] 하나님께서 행하실 크고 위대한 일을 꿈꾸고 기대하느냐

너희는 자신이 하는 일에 어느 정도 자부심을 느끼느냐. 자신의 정체성을 분명히 인지하고 있느냐.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한 분명한 청사진, 곧 계획 구체적 실행방법이 있느냐 매일 아침 할 일을 머리속에 그려보느냐 하나님께서 행하실 크고 위대한 일을 꿈꾸고 기대하느냐. 이런 것들을 하나 하나 체크해보라 만일 그렇지 못하고 아무 생각없이 무덤덤하게 하루를 살아간다면 너는 게으르고 악한 종임을 너 스스로 증명하는 것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사람을 의지하게 되면..

♥사람은 의지와 숭배의 대상이 아니라, 섬김의 대상, 이타적 사랑의 대상일 뿐이다. 일단 네가 사람을 의지(인기, 기대, 초조함, 두려움 등 포함)하게 되면 하나님은 네 일에 더 이상 간섭(축복, 인도, 가르침)하지 않으신다. 이와 반대로 네가 하나님께만 촛점을 맞추고 하나님만을 의지하면 사람은 너를 자연스럽게 지지하고 동역하기를 원하며 그 길에 기꺼이 합류한다. 그러므로 얼마나 많은 사람이 자신을 지지하느냐로 판단하지 말고 네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께서 너를 붙드시고 계시다는 것 하나로 소망을 삼으라. 그러면 하나님께서 주시는 참된 진리와 지식과 지혜로 인한 마음의 평안과 기쁨과 감사가 네 마음에서 떠나지 않으리라. 그것이 먼저 그나라와 의를 구하라(마 6:33)는 하나님 말씀의 본의다. 아멘 아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