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응답 7

묵묵부답 . . 질문했을 때 주님께서 대답이 없으실 경우가 있다.

#묵묵부답 . . 질문했을 때 주님께서 대답이 없으실 경우가 있다. 우리는 청지기요 그분이 주인이시기 때문에 답변하실 의무가 없기 때문임을 알라. 또한 예스, 노, 혹은 이래라 저래랴 하지 않으시는 때가 있는데 그 이유는 스스로 지각을 사용하여 판단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요((어린 아이와 장성한 자에 대한 대응이 틀리다)), 그에 대한 책임은 각자가 진다. 그렇게 할 때 영이 오히려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그런 것을 모르면 아무리 기도해도 응답이 없다며 자의로 결정하여 일을 처리하니, 그런 자들이 나중에 하나님을 원망하느니라. . #잠언 19:3, 사람이 미련하므로 자기 길을 굽게 하고 마음으로 여호와를 원망하느니라 #사도행전 15:39, 서로 심히 다투어 피차 갈라 서니 바나바는 마가를 데리..

하나님의 뜻에는 크게 일반적인 뜻과 개별적 구체적인 뜻이 있다

하나님의 명령안에는 그것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모든 것이 다 들어 있다. + 힘써 다 행하라(신24:8) _ 하나님의 뜻에는 크게 일반적인 뜻과 개별적 구체적인 뜻이 있다. 전자는 성경에 다 기록되어 있고 아이도 이해할만큼 쉬우니 그대로 실천하면 된다. 하지만 후자는 개개인에 대한 그날 할 구체적인 일들이니 우선순위 대로 나 성령안에서 성령의 권능으로 행하면 된다. 하지만 어떤 자는 그것을 행할 힘이 없는데 어떻게 하냐고 하나님께 또 다시 반문한다. 어리석은 자야, 하나님께서 내게 어떤 것을 명하셨으면 그것을 행할 힘(초자연적인 권능)도, 구체적 방법(지혜)도 필요한 물질과 사람도 이미 다 주셨다는 사실을 잊지 말라. 전심으로 행할 때 능력이 발현 개방 활성화되리라. 그것이 기도응답의 신비요, 비밀이다 ...

네가 먼저 은혜받아야 한다.. 그래야..

네가 먼저 은혜받아야 한다 _ 우선순위 _ 남을 위해 기도하고 도움을 주려 해도 네 눈과 귀가 희미하다면 그의 문제가 뭔지 볼 수 없고, 네가 약하거나 병들었다면 어떻게 남을 도와줄 수 있느냐. 네가 죄와의 싸움에서 백전백패요, 기도응답이 되지 않고, 주님의 뜻도 모르겠고, 소명도 갈 길도 모른다면, 심지어 내면에 주님을 향한 열정도, 사랑도 열심도 갈망도 애통함도 없다면, 무슨 일인들 감당할 수 있겠느냐. 설사 형제를 향한 불타는 사랑이 있어도 지혜가 없다면 악한 영에게 미혹될 수 밖에 없으니, 남은 커녕 자신조차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고, 최악의 경우 너를 따라 무수히 많은 자들이 지옥의 구덩이에 들어가게 되느니라. 그러므로 네코가 석자라면 네 문제 먼저 해결해라. 그것이 지혜다. -김은철 선교사님-

[사랑] 정말 어떤 자를 사랑하면 살인마라도 변화된다.

정말 어떤 자를 사랑하면 살인마라도 변화된다. 자신을 사랑해주기는 커녕 아무도 자신을 믿어주지도 인정하지도 존중해주지도 용납하지도 받아주지도 않는데 그래도 무조건 자신 편을 들어주고 사랑해주는 자가 있다면 그자를 통해 기적이 일어난다. 이 사랑은 세상이 알지못하는 사랑이요 세상이 줄 수 없는 사랑이자 세상을 초월한 사랑이니 오직 예수님안에 있고, 나 성령만이 그 사랑을 너희에게 부어줄 수 있다. 너희는 어떤 자를 위해 그자를 변화시켜 달라고 기도만 하지 정작 내가 베풀어주는 이같은 완전한 사랑을 그자에게 실천하지는 않는다 그것이 너희 기도응답이 더디거나 그 기도가 상달되지 못하는 이유다. -김은철 선교사님-

하나님의 법 가운데 . . 적극적인 의지가 중요하다

#하나님의법 가운데 또 한가지 . . 적극적인 의지는 대단히 중요하다 곧, 하나님께서 너를 도와주시되, #첫째 너 스스로 도우심을 간절히 구해야 하고 #둘째 아버지께서 도와주실 것을 믿어야 하며 #셋째 양다리 걸쳐서는 안되고 #넷째 온전히 맡겨야 한다. #다섯째 너 또한 주체적으로 죄와 마귀를 적극적으로 대적하고 저항해야 하고 #여섯째 죄와 싸워 이겼고 지금도 이기고 있으며 또 앞으로도 이길 수 있다고 믿어야 한다 만일 그렇지 않다면 너는 아무런 결과도 보지 못하리라 이 원리는 모든 영역에서 동일하게 적용되는데 항상 문장은 완료형이 되어야 한다. 곧, 믿음의 주 온전케 하시는 이이신 예수님을 바라보되(그래야 거룩한 기름을 부어주시고 은혜의 빛과 성령의 단비를 내려 주신다), . 너 스스로 나는 이미 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