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화목하라 . . .그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고후5:18) . . . 마귀는 사람들에게, "네가 그리스도인이 되면 그 때부터 가족과 친구, 동료들로 부터 소외되고 자유와 기쁨을 빼앗기고 만다. 또한 네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당하며 금욕과 통제 속에 일생동안 재미없고 우울한 삶을 살아야 한다"고 속삭이며, 그래도 주님께로 돌아가려 하는 자에게는 아직은 시간이 있으니 나중에 영접하라고 끊임없이 설득한다. 또한 믿은 자들에게는, "네가 주님을 믿었으니 이제 구원은 보장되었다, 주님께서 다 하셨으니 너는 죄문제에 너무 매이지 말고 자유롭게 살아라" 라고 세뇌한다. 하지만 너희가 주님을 영접함으로 잃은 것은 네 눈을 가리고 있던 안대와 죄의 사슬과 너희를 묶고 있는 족쇄, 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