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심 22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하는 것들! (두려움,짜증,의심,시기,질투,근심,초조)

기록되었으되(야고보서 1:20), 사람의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함이라 하였다. 하지만 나 성령은 이 구절을 이같이 응용하노니 곧, 사람이 짜증내는 것, 사람이 조급한 것, 사람이 낙심하는 것도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한다. 그리고 사람이 불평하는 것, 시기질투하는 것, 의심하는 것 또한 마찬가지이며, 사람이 두려워하는 것, 사람이 염려하는 것, 사람이 근심하는 것, 이밖에 사람이 초조해 하는 것, 사람이 자랑하는 것, 사람이 자기를 높이는 것 역시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하느니라. 들을 귀 있는 자, 곧 깨닫는 자는 복이 있다. - 김은철 선교사님 -

[그 사람의 진가는?]실패, 패배, 책맹, 실족, 낙마, 낙선할 때 알 수 있다?

실패했을 때, 패배했을 때, 응답이 제때 이루어 지지 않았을 때, 책망받았을 때, 실족, 낙제, 낙마, 낙선했을 때 오히려 그자의 진가((신실함))를 알 수 있다. 하나님은 결과((승패))에 상관없이 자신을 경외하는지를 끝까지 지켜 보시기 때문이다. #잠언 24:10 (KRV) 네가 만일 환난날에 낙담하면 네 힘의 미약함을 보임이니라 - 김은철 선교사님 -

♥스스로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들에 대해..

♥ 스스로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들에 대해 . 스스로 속이지 말 것, 스스로 변명, 혹은 변호하지 말 것, 스스로 자랑하지 말 것 , 스스로 원수갚지 말 것, 스스로 구덩이를 파지 말 것, 입으로 매를 자청하지 말 것, 자상 혹은 자학하지 말 것, 자책하지 말 것, 자살하지 말 것, 스스로 높이지 말 것 스스로 파기하지 말 것(하나님과의 연약), 세상에는 이같은 자들이 가득하나 이런 일을 자행하고서도 스스로 알지 못하니 그러므로 저들을 어리석은 자라 한다. 너는 마음판에 각인하여 스스로 경계를 삼으라. - 김은철 선교사님 -

[죄의 유혹]에 대해.. (이기는 방법,회개,재기)

죄의 유혹에 대해 . . #첫째 상황 자체를 만들지 말 것, 그런 상황이 오려 하면 즉시 그 자리를 피하거나 눈을 돌릴 것, 어떤 생각이 들어오려 하면 즉시 쫒아낼 것 #둘째 오직 예수님께만 주목할 것 ㅡ 말씀을 주야로 묵상한다는 뜻, #세째 성령안에서 살 것 #네째 영은 영 육은 육, 죄가 직접적으로 공격해올 때는 혈과 육이 아닌, 영으로 싸울 것 !!! ㅡ 피흘리기까지 싸운다는 의미도 이와 같다. #다섯째, 닥쳐서 해결하려하지 말고 자신의 약점을 미리 고백하고 성령님께 평소에 상의하고 도움을 청할 것, #여섯째, 진다 해도 낙심하지 말고 다시 성령님을 붙잡을 것(회개와 재기) - 김은철 선교사님 -

[마음을 다스리는 비결] 그것을 구체적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마음을지키라 ㅡ 성경에 기록된 부작위의 명령은 한 마디로 네 마음을 지키라는 것이니, 그것을 구체적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네게 준 것을 잃지말라 잊지말라 내게서 촛점을 놓치지말라 빼앗기지말라 포기하지말라 낙심하지말라 두려워하지 말라 절망하지 말라 단념하지 말라 슬퍼하지 말라 염려하지 말라 고민하지 말라 번뇌하지 말라 놀라지말라 방임하지 말라는 것이요 이는 너희가 일평 반복하여 이런 낙심과 실족을 되풀이함으로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축복을 놓치기 때문이다. #둘째 매이지 말라 묶이지 말라 속박되지 말라 지배당하지 말라 이용당하지 말라 학대당하지 말라고 하는 이유도 너희들이 죄를 지음으로 스스로 자초하여 마귀의 공격의 대상이 되기 때문이다. #세째 울지말라 불평하지 말라 불만을 품지말라 시기질투하..

[인간의 마음]변질되거나 미혹되고, 부패하기 쉬운 것..(간사,배신,낙심)

가장 잘 속고 의심하고 변질되거나 미혹되고, 부패하기 쉬운 것이 인간의 마음이다. 또한 마음은 너무나도 더럽고 간사하고 변덕스럽고 배신을 잘 하며, 쉽게 낙심하고 시기질투 하고 미워하고 자신을 비관하고 의기소침해지고 우울하고 번민하고 허무속에 빠진다. 그러므로 지킬만한 것보다 네 마음을 지키라로 경고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마음을 지켜 달라고 기도하라. 단 네가 스스로 지키려고 애쓸 때(인간이 마땅히 해야 할 일) 비로서 하나님께서 네 마음을 지켜 주시니(하나님 하실일) 이 비밀을 아는 자가 복되다. #하나님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경성함이 헛되도다. 스스로 마음을 지키는 방법 ㅡ시시로 마음을 토하고,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구하고, 자기부인의 고백,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는 기도, 축사 ..

하나님께서는 의인을 연단하시되..

하나님께서는 의인을 연단하시되, 저들 가운데 누가 최악의 상황에서도 낙심하지 않고 하나님을 붙드는지, 누가 소망의 끊을 놓지 않는지, 그리고 어떤 자가 자신을 반드시 구원해 주실 것을 믿고 의탁하며, 확신 가운데 행하는지, 누가 여전히 흔들리지 않고 마음의 평화와 기쁨을 누리는지 지켜 보시니, 하나님의 격렬한 키질, 천부의 불시험, 아버지의 철풀무에서 정금같이 나오는 자가 복이 있도다 . . . . - 김은철 선교사님 -

[인생이 길이 막혔을 때!] 지금은 주께서 일하실 때 니이다(시119:126)

#지금은 주께서 일하실 때 니이다(시119:126) . . 만일 어떤 자가 사람의 일, 곧 하나님께서 자신안에 기본적으로 공급해주신 힘으로 전심전력을 다했다 하자. 그런데도 사방 팔방이 다 막혔고, 심지어 고개를 들고 하늘을 우러러 보아도, 땅아래를 쳐다 보아도 그 사태를 돌파할 바늘구멍만한 희망조차 보이지 않는다면 어떻게 해야하겠느냐. 바로 이때 지혜로운 자와 어리석은 자를 구별할 수 있으니, 이 경우 후자는 낙심하여 주저앉으나, 전자는 바로 그때야 말로 하나님께서 일하실 때임을 알고 하나님을 찬송하고 감사를 올려드리느니라. 오직 들을 귀 있는 자만 들으라. - 김은철 선교사님 -

[점검](자신 알기) 존경받는 자들 중, 사생활은 엉망인 자들이 얼마나 많으냐?

세상사람들에게, 혹은 교회에서는 그토록 사랑받고 존경받는 자들 가운데 사생활은 엉망인 자들이 얼마나 많으냐. 저들은 자신의 자존심이 상했다 싶으면 불같이 화를 내고, 지극히 이기적으로 자기것을 챙기며, 자기만을 생각하고, 가까운 자들에게는 그토록 무례하고 사납고, 난폭하고 잔인한 자들이 얼마나 많으냐. 또한 내면은 허무, 우울증, 불만, 낙심, 슬픔으로 가득차, 살의 의욕조차느끼며 살아가지 않는 자들이 넘쳐난다. 그러므로 불특정 다수인은 네가 어떤 자인지 알 수 없으니, 단지 저들의 평판이나 명성만으로 너를 칭찬하거나 비난할 수 있다. 자신을 알려면 첫째 너와 가장 가까운 네 아내, 둘째 네 부모(편파적일 수 있다), 세째 네 자식, 네째 네 죽마고우, 다섯째 네 스승(+목사, 혹은직장상사) 등 너를 잘..

[낙심 vs 전진] 네가 만일 환난 날에 낙담하면 네 힘이 미약함을 보임이라(잠24:10)

네가 만일 환난 날에 낙담하면 네 힘이 미약함을 보임이라(잠24:10) . . 사람들은 낙심을 잘 하니, 환난 날에 낙심하고 뜻대로 일이 되지 않는다고 낙심하고 남들이 자신을 알아주지 않는다고 낙심하고 꾸중들었다고 낙심하고 몇번 실패했다고 낙심하고 심지어 부정적인 말 몇마디에도 의기소침하여 실족한다. 만일 어떤 자가 그 모든 방해요소들에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전진해 나간다면 그것이 사람들의 평판과는 상관없이 하나님께서 그자를 인정하고 위로하고 칭찬하고 있다는 분명한 싸인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네 영혼의 등불을 환하게 밝히는 유일한 방법은...

자신의 내면에서 빛이 발산되면 바깥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든 기쁘고 행복하다. 하지만 내면이 어두우면 세상이 아무리 축제분위기라도 네 마음은 지옥이다. 네 영혼의 등불을 환하게 밝히는 유일한 방법은 말씀의 기름을 기도로 태움으로써만 가능하다. 그러므로 너희가 무슨 변명을 하든 슬프거나 낙담되거나 우울하거나 머리속이 혼잡하거나 허무한 이유는 바른 기도를 올려드리고 있지 않기 때문이며, 바른 기도란 예수님, 곧 말씀에 주목하는 것임을 명심하라. -김은철 선교사님-

[마귀★] 학습과 선행을 쉬면 너희들의 영은 급속히 부패하고 타락하니

쉰다는 것, 멈춘다는 것, 심지어 뒤로 물러선다는 것, 안일하게 대처하는 것은 단지 그 현상 자체로 끝나지 않는다. 왜냐 하면 정당한 이유(일의 효율을 위한 정기적인 휴식) 없이 하루라도 기도와 말씀, 그리고 학습과 선행을 쉬면 너희들의 영은 급속히 부패하고 타락하니, 마귀가 그 기회를 노려 왔고, 이같은 자들을 가만두지 않기 떼문이다. 마귀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완전히 포기, 항복할 때까지 공격을 멈추지 않으며, 일단 너희가 두손 두발 다 들었다고 생각하면 그때부터 저들의 사지를 꽁꽁 묶어 어디든지 자기 마음대로 끌고 가니, 그때는 다시 시작하는 것이 평상시보다 일곱 배나 어렵다. 곧 육체적 건강, 영적인 상태, 지식, 힘, 재능, 재물, 등등 각 영역에서 회개, 회심, 회복, 재기, 복구를 위해 서는 ..

[이기는자] 금그릇,상급,보상 & 최선을 다해 전심전력하라!

자신을 남과 비교함으로 낙심하지 말라. 자신의 보잘것 없음으로 인해 자책하지 말라. 그 이유는 #첫째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의 중심을 보시고 행한대로 갚으시니, 곧 전심으로 자신을 찾는자, 자신의 말씀에 순종하는자, 혼신의 힘을 다해 애쓰고 노력하는 자를 찾으시고 그에게 은총을 부으시기 때문이다. 그것이 하나님의 불변의 법이다. #둘째 첫째 하나님께서는 각자의 믿음의 분량(영적 단계에 따라)에 따라 감당할 만한 시험과 지고 갈 자기 십자가를 주시니, 먼저 자신의 자녀들에게 시련과 좌절, 실패, 거부를 맛보게 하시니, 이는 하나님 없는 자신의 나약함, 더러움, 무지, 무능, 무가치함을 철저히 깨달아 알게 하신다. #세째 또한 하나님은 이를 통해 모든 선하고 아름다운 것, 모든 존귀하고 영광스러운 것은 오직 ..

방언을 못하는 자들이 많이 있으나 남과 비교하여 낙심하지 말라.

깨달은 마음으로 다섯 마디 말을 하는 것이 일만 마디 방언으로 말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고전14:19) _ 보라, 너희 중 방언을 못하는 자들이 많이 있으나 남과 비교하여 낙심하지 말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단 한 마디를 해도 깨어 있는 바른 정신으로 허심탄회하게 진실을 아뢰는 것이다. 일만 마디 방언보다 한 두 마디 깨달은 말을 하는 것이 오히려 더 마귀를 두렵게 하니, 의식적으로 늘 깨어 있는 상태에서 깨달은 마음으로 말씀을 선포하고, 고백하고 마귀를 꾸짖고 자신의 영을 훈육하고 하나님을 찬송하고 감사하라. 온 몸과 마음으로 춤을 추며 나성령과 천사들과 함께 하나님을 찬미하라. 그자가 하나님의 은총을 입은 자다. 말일에 너희가 완전히 깨달으리라. (렘23:20)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다양한 인간] 세상은 한바탕 꿈과도 같다..

세상은 한바탕 꿈과도 같다. . . 세상 살다 보면 낙심하여 떨어져 나가는 자도 있고, 오해하는 자도 있으며 심지어 가장 가까왔던 자가 막판에 배신하는 경우도 있다. 이는 그 원인이 네게도 있을 수 있으니 네 생각이 짧았는지, 아니면 교만하지 않았는지 늘 자신을 먼저 돌아보라. 또한 마음이 조석변으로 바뀌는 자도 있고, 끝까지 완주하지 못하는 자도 있으며, 그 마음이 늘 이리 저리 쏠리는 자도 있고 오늘은 친구였다가 내일은 적으로 돌변하는 자도 있고 조금만 추겨세우면 우쭐해하는 자도 있다. 이뿐 아니라 잘 나가다가 실족하는 자, 내가 언제 그랬냐는 듯 갑자기 안면을 바꾸는 자도 있고, 도저히 그런 일을 할 사람으로 보이지 않는데 실제로 그렇게 하는 자도 있으며 꼭 될 것 같다가 안되기도 하고 도저히 안될..

[성장 변화] 자신이 변화되지 않는다고 낙심치 말라..

천국은 겨자씨 한 알과 같으니 (마 13:31-32) _ 자신이 변화되지 않는다고 낙심치 말라. 열심을 내라. 열심히 말씀 읽고 기도하고 주님과 교제하고 . . 또 다음날도 그렇게 반복하고 . . 이렇게 세월이 지나도 변화가 없는 듯 하나 어느날 갑자기, 마치 하루밤 새에 어제와는 전혀 다른 존재(거대한 나무)로 성장한 자신을 발견하는 것이 하나님의 법이다. 누가이 비밀을 깨달으리요. 낙심하지 말라. 누구든지 내안에 거하는 자에게는 이같은 일들을 단계적으로 지속적으로 경험케 되리라. 울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라. (시126:5) -김은철 선교사님-

하나님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복을 주시기로 작정하셨고..

하나님은 천국보화와 세상이 알지 못하는 온갖 신령한 것들을 네 주변 곳곳에 숨겨두었으니, 이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복을 주시기로 작정하셨고 그 일을 너무도 기뻐하시기 때문이다. 곧, 어둠 뒤에는 빛, 수치 뒤에는 영광, 실패 뒤에는 성공, 패배 뒤에는 승리, 불만 뒤에 감사, 저주 뒤에는 축복, 불행 뒤에는 행복, 무지 뒤에 앎, 가난 뒤에는 부요를 감추어 두셨다. 또한 고통 뒤에는 안식을, 슬픔 뒤에는 기쁨, 전쟁 뒤에는 평화를 묻어 두시고, 의심 뒤에는 확신, 교만 뒤에는 겸손, 높아짐 뒤에는 낮아짐, 거짓 뒤에는 진리, 율법 뒤에는 은혜를 놓으셨다. 이뿐 아니라, 사망 뒤에는 생명, 지옥 뒤에는 천국, 위선 뒤에는 진실, 부정 뒤에는 정의, 미움 뒤에는 사랑, 의심 뒤에는 확신, 절망 뒤에는..

인간의 영적인 고질병 중 하나는 매사 초점을 자기에게 두고 있기 때문

인간의 영적인 고질병 중 하나는 매사 촛점을 자기에게 두고 있기 때문이다. 왜 이렇게 나는 . . 왜 내 삶은 . . 왜 내게는 , , 등등 하지만 인간이 불가항력적으로 육체의 한계를 초월하는 지독한 고문을 받는 등의 경우가 아니라면 인간의 슬픔, 고통, 괴로움, 낙심, 절망, 시기 질투 근심 걱정 등은 다 촛점을 자기에게 맞추고 있기 때문에 일어나는 마음의 작용이다. 자기 문제는 둘째고, 오직 어떻게 하면 주님을 기쁘시게 할까로 자신의 모든 생각을 집중하는 자는 복이 있다. 그는 마6:33의 기록대로 구하지 않아도 개인적인 문제는 어느 새 온데 간데 없이 다 사라지리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

자기의 마음을 제어하지 아니하는 자는

마음지킴이가 되어라 . . .자기의 마음을 제어하지 아니하는 자는 성읍이 무너지고 성벽이 없는 것 같으니라(잠25:28) _ 사람이 자신의 마음을 절제하고 통제하며 다스리지 못한다면 그 인생은 얼마나 비참한가 이는 그자가 하나님이 아닌, 마귀의 지배를 받고 있다는 뜻이요, 하나님께 자신을 온전히 의탁하지 않았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하나님께서 그 마음을 지켜주지 않으시니, #첫째 분노를 참지 못하고 시도 때도없이 발산함으로 그동안 쌓았던 것을 스스로 엎는 꼴이다. #둘째 또한 그 마음은 바람을 움키고 기름을 잡으려는 것과 같으니 자신도 자기를 어떻게 하지 못한다. #세째 그는 조석변으로 변덕을 부리며, 기뻤다 슬펐다를 반복하니 도무지 통제가 되지 않는다. #네째 한 두 번 넘어지거나, 거절을 당하면 낙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