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파 11

[돌파] 돌파의 주체, 돌파의 무기 (1나자신 2악령 3 세상,현상계 4환경)

돌파 . . 돌파의 대상, 곧 협의의, 직접적인 장애물은 성화에 방해가 되는 모든 것들 첫째 에고 ㅡ 사념, 번뇌, 육과 결합하여 영에 반항 항거하는 옛자아, 본성, 정과 욕심에 물든 존재 . . 둘째 악령 사귀, 귀신 마귀, 사탄 곧 거짓의 아비 육안으로 볼 수없는 존재들. . . . 세째, 현상계 ㅡ 온갖 죄악, 혼과 육을 유혹하는 사물, 눈에 보이는 존재 . . 네째, 환경, 곧 질병, 가난과 저주, 재난 재앙 등 돌파의 주체는 성령으로 거듭난 새 자아 ㅡ 눈 뜬 자 . . . 성령의 힘 지혜 방식 계획대로 순종 돌파의 무기 , , , 성령 안에서 말씀과 기도 . . .사랑안에서 사랑을 먹고 사랑의 힘으로 . .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 보혈 + 성령의 불 + 기름부음 + 은사 + 무기 + 열매 (..

[하나님의 비전이란] (목표, 준비, 대비, 극복, 돌파)

하나님의 비전이란. . . 목표란 흔히 알 듯 자신이 머리속에서 그리는 것이 아니다. 말씀의 산, 진리의 언덕 등반가에게는 뚜렷한 목표. . 자신이 원하는 것이 선명해야 하며 그것이 하나님께서 주시고자 하는 선물과 일치해야한다. 이 목표는 자기가 설정하는 것이 아니고 성령께서 각각의 자녀들에게 미리 보여주시고 들려주시니 오직 받은 자만이 안다. 곧 저들의 손에는 감추인 만나와 흰돌이 있다.(미래를 보는 눈 = 결과를 미리 들여다 봄) 둘째 준비물 또한 스스로 갖추는 것이 아니라 성령께서 갖추어 주시며 세째 일어날 일들에 대한 만반의 대비를 하는게 아니라 대비를 하게 하신다. 중도에 포기하고 싶을만한 난관과 어려움 시련 도전거리 장애물 방해물 유혹거리 함정, 올무 덫을 미리 보여 주시고 극복 돌파할 방법을..

[노력과 은혜 & 노력의 방법] 사람의 일..

#노력과 은혜 . . 일단 은혜의 세계로 들어 가기만하면 모든 것이 물흐르듯 쉽고 편하나 반드시 진입장벽이 있다. 그 시험을 통과하는 것이 사람의 일인데, 좀더 쉽게 말하자면 보통사람들이 돈버는데, 혹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몰입하는 정도 그 이상의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필요하다. 단지 노력하라. 하나님의 마음에 들도록 애쓰라. 기다리라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열릴때 까지 그리하라. 슬럼프에서 탈출하기 위해 발버둥치라. 인간이 할 수 있는 모든 정성을 다 보이라. 왜냐 하면 첫째 이는 인간적으로 도저히 견디기 힘들거나 불가능한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둘째 너는 아직 은혜입은 자, 은혜받은 자, 은혜안에 있는 자가 아니기 때문이다.(이 단계에 들어가면 노력이란 것 자체가 무의미해진다) 세째 노력이란 이 정..

늘 이기는 싸움을 하라. 그 비결!

늘 이기는 싸움을 하라. 질 싸움은 아예 시작도 하지 말라. 그 비결 중 하나는 자신의 홈 그라운드에서, 자신이 유리한 방식으로 싸우는 것이다. 네가 만일 나 곧 성령안에 있으면 사탄은 절대 네게 도전하거나 공격하거나 죄로 유혹할 수 없으니, 내가 다 차단하기 때문이다. 또한 사탄은 꾀가 많아 나 성령안으로 들어오지도 들어오려고도 하지 않으며 심지어 들어올 수도 없으니 이와 반대로 너를 밖으로, 곧 세상으로 끌어내려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마귀는 너희를 분내게 하거나, 시기 질투심을 유발시키거나, 불평불만을 가지게 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사용한다. 명심하라 너희의 싸움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어둠의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에 대한 것(엡6:12)이다. 그러므로 이 사실을 ..

[낙심 vs 전진] 네가 만일 환난 날에 낙담하면 네 힘이 미약함을 보임이라(잠24:10)

네가 만일 환난 날에 낙담하면 네 힘이 미약함을 보임이라(잠24:10) . . 사람들은 낙심을 잘 하니, 환난 날에 낙심하고 뜻대로 일이 되지 않는다고 낙심하고 남들이 자신을 알아주지 않는다고 낙심하고 꾸중들었다고 낙심하고 몇번 실패했다고 낙심하고 심지어 부정적인 말 몇마디에도 의기소침하여 실족한다. 만일 어떤 자가 그 모든 방해요소들에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전진해 나간다면 그것이 사람들의 평판과는 상관없이 하나님께서 그자를 인정하고 위로하고 칭찬하고 있다는 분명한 싸인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시간 활용]하루에 인간이 혼신의 힘을 다해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은 서너 시간

하루에 인간이 혼신의 힘을 다해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은 서너 시간이다 하지만 만일 네가 그 짧은 시간이라도 지금 죽어도 원이 없을 정도로 아버지의 일에 매진하여 매일 매일 그날 할 일을 마무리하게 되면 타오르는 뜨거운 열기로 모든 악한 잡생각과 번뇌가 소멸되고, 내면은 생기로 충만하며 눈앞에는 환희의 세계가 펼쳐지니 삶 자체가 즐거움 그 자체가 된다. 또한 네 마음은 주님의 칭찬으로 인한 감사와 자신감과 만족과 안식을 누리니, 국수 한 그릇, 커피 한 잔을 마셔도 천국을 경험하고, 밤에는 슬픔과 허무, 두려움이 달아나니, 불면증을 비웃듯 단잠을 자고, 오히려 빨리 새 날이 밝아오기를 기다린다. 특히 매일 매순간 한계의 벽을 돌파함으로써 네 영이 비약적으로 성장하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돌파] 반드시 정복해야 할 산이 있고, 건너야 할 강이 있으며..

반드시 정복해야 할 산이 있고, 건너야 할 강이 있으며, 반드시 뛰어 넘어야 할 난관이 있으며, 돌파해야 할 요새가 있다. 진실로 이르노니 이것을 피해가거나 생략하거나 회피하거나 외면할 방법은 전혀 없으니 만일 아니라 하는 자가 있다면 그는 #자기를속이는(Self-deceptive) 자다. 단 너희가 천부께 영혼육을 완전히 의탁함으로 나 성령안에, 주님안에, 은혜안에 생명안에 권능안에 지혜안에 그 망극하신 사랑안에 거한다면 가파른 바위 산을 불굴의 산악인처럼 정복할 것이며, 바다같이 넓은 강을 물고기처럼 헤엄쳐 건널 것이며, 난관을 사슴처럼 뛰어 넘고 , 난공불락의 성문도 파성추처럼 부수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스승과 제자] 방금 성령님 왈, 3만명의 제자 가운데 7명이면 행복하다

방금 성령님 왈, 3만명의 제자 가운데 7명이면 행복하다 참된 스승과 제자 사이에는 금전은 방해만 될 뿐이다. 서로간에 꿈같은시간, 곧 엄청난 도약과 돌파, 그리고 다른 차원으로의 이동이 약속되기 때문이다. 지혜로운 스승은 심오한진리를 5분만에 아이에게 이해시키고 30년은 족히 걸릴 시간을 3년으로 단축시킨다. -김은철 선교사님-

탁월한 능력, 재능, 소질, 천부적 재능 vs 노력

이 모든 일에 전심전력하여 너의 진보를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하라 (딤전4:15) . . 어떤 자는 탁월한 능력, 재능, 소질, 천부적 재능은 하나님께로 부터 온 것이고, 노력하는 것은 스스로 한다고 생각하나, 실제로 불굴의 정신력, 인내, 끈기, 돌파력, 강인한 의지력, 초월적 노력, 실천력 등도 다 아버지께서 부어주신 것이다. 특히 후자의 경우, 자신은 천부적 재능이 없으니 노력이라도 해야 따라 잡는다고 생각하는 자들이 많으나, 보라, 빛이 있으라 라고 말씀으로 명하시고 빛을 말씀 하나로 창조하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지금 너희에게 말하노니, "얘야, 전심전력을 다하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불가능하다. 그러니 늘 나 성령안에서 말씀을 붙들고 최선을 다해라. 그러면 없던 재능과 소질도 부어주리니 ..

[몰입] 몰입안에서 진정한 변화와 지속적 비약적 발전 및 업그레이드가 연속적으로 일어난다

몰입안에서 진정한 변화와 지속적 비약적 발전 및 업그레이드가 연속적으로 일어난다. 그 이유는 몰입이야 말로 집중(관찰, 들음, 배움, 생각의 전과정 속)과 전심전력을 통한 깨달음 곧, 잠재된 것들의 각성 발현 개방, 활성화의 차원이기 때문이다. 몰입은 또한 본질적 깨달음과 자발적 실천(적용, 응용)을 가져오는 돌파, 극복, 해결. 정복, 그리고 마침내 창조적 권능에까지 이르는 동인이니, 이는 몰입이 육체, 오감, 이성, 감성, 지성, 영성을 가장 효율적으로 결합시켜 초가속화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심지어 몰입은 시간을 초월하니, 수개월 ,수년간 할 것을 단 1분만에라도 해결할 수 있다. 기억하라, 몰입의 최적 장소는 나 성령안, 곧 예수님의 십자가 밑 말씀안, 기도안이며, 몰입을 위한 최고의 스승은 나 성..

모든 사람에게는 동일한 시간이 제공된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것 한 가지, 모든 사람에게는 동일한 시간이 제공된다. 하지만 어리석은 자는 남과 경쟁할 때, 혹은 목적을 이루기 위해 습관적으로 잠시간을 줄이고 일할 시간을 더 늘려 나가려 한다. 하지만 지혜로운 자는 그 반대로 잠시간을 충분히 확복하고 일할 시간을 줄임으로 스스로를 집중과 몰입의 단계로 밀어 넣으니, 그 때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함으로 또 다른 차원의 연속 돌파의 환희를 경험하기 때문이다. -김은철 선교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