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공의하시니, 행한대로 갚으시는 분이시다. 그러므로 만일 주님 오실 준비가 이미 마쳐지고, 마지막 나팔소리가 울려 퍼지기만을 기다리는 이 긴박한 순간에도 여전히 너희 중에서 1))예수님께서 정말 나의 구주되시는지 확신이 서지 않는자가 있다면, 2))자신이 예수님을 믿는다는 사실이 주변 사람들에게 알려지는 것이 부끄럽거나, 3))혹, 예수님이 구세주 되심이 확실히 믿어지나, 여전히 세상과 주님 사이에 양다리를 걸치고 살고 있는 자가 있다면 저들의 운명이 어떻게 될꼬. 4))또한 주님의 사랑을 몸소 체험했으면서도 아직도 끊치 못한 죄가 남아 있거나, 5))예수님의 제자되기를 원한다고 하면서 아직도 어떻게 하면 부자가 될까, 어떻게 하면 유명해질까, 어떻게 하면 존경받는 자가 될까 하며 이 땅에서 모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