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가 있으면 사이비가 있듯 진짜가 있으면 가짜도 있는 법, 그것이 하나님의 법이다. 양자를 두신 이유는 키질하여 알곡과 쭉정이를 갈라내시기 위함이니 이 불시험을 견디는 자는 복이 있고 이 시험을 이기지 못하고 떨어져 나가는 자들은 다 화가 있으리라. 노아시대부터 주님시대까지, 그리고 그때부터 오늘날까지 가짜(자칭 아브라함의 자손, 자칭 사도, 자칭의인, 자칭선지자, 자칭선생, 자칭성도, 자칭메시야, 자칭성령, 자칭하나님, 자칭형제자매 등))가 얼마나 많았느냐 가짜교회 가짜목사 곧 ,삯꾼 목사는 어디나 있게 마련이고 심지어 진짜보다 훨씬 더 많다 그래서 이르기를, #잠언20:6, 많은 사람은 각기 자기의 인자함을 자랑하나니 충성된 자를 누가 만날 수 있으랴 #잠언 25:13, 충성된 사자는 그를 보낸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