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입으로 스스로를 자랑하는 것은 결국... 자기 입으로 스스로를 자랑하는 것은 결국 "나는 미련한 자야" 라고 떠들며 광고하고 다니는 것과 같다. 또한 쓸데 없이 시시콜콜한 자신의 사적 비밀(약점 등)을 단지 나에게 친절을 베푼다는 이유만으로 잘 알지도 못하는 자에게 털어놓는 것은 스스로 목에 쇠줄을 걸어 그의 손에 맡기는 것과 같으니 특별히 주의하라 그것이 빌미가 되어 네가 사람들의 입방아에 쉴 새 없이 오르내리게 되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 성령의 은사/지혜 2021.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