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와 참고서 지혜자의 #교과서 는 성경이요 #참고서는 하나님께서 만드신 삼라만상이다. 그에게 배움의 대상이 되지 않는 것은 아무도 없으니, 주변의 모든 사물을 #스승으로 삼아 눈을 감을 때까지 배움을 멈추지 않았다. 그러므로 그는 스스로 #제자 된 자요 스스로 자기를 낮춤으로 가장 작은 자되었으나 하나님의 눈에는 가장 큰 자니 스스로 자신을 낮추어 겸손의 모본을 실천했을 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 가장 깊고 높고 크고 심오한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