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실 3

[구원]은 단번에 얻는데 그 비밀열쇠가 '믿음'이며, ★얻었다 해도 잃을 수 있다.

단 번에 주신 믿음의 도 (유다서 1:3) . . . 믿음에 관해서는 여러 말들이 많으나 중요한 것 두 가지는 #첫째 구원은 단번에 얻는데, 그 비밀열쇠가 믿음이라는 사실이다. 곧 너희가 고행을 하거나 수양을 쌓거나 많은 선행을 행함으로 얻는 것이 아니다. #둘째 믿음을 얻었다 해도 잃을 수 있다는 점이다. 믿음을 평생 간직하고 사는 자들이 적으니 이는 한 번 얻은 구원은 어떤 일이 있어도 잃을 염려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많은 자들이 하나님 보시기에 믿음을 마귀에게 빼앗기거나, 믿음을 잃어버리거나, 믿음을 배신하거나, 스스로 믿음을 버리거나, 자신의 믿음이 죽어버렸는데도 여전히 자신은 믿는다고 확신하며(헛믿음, 죽은 믿음 허탄한 믿음, 무익한 믿음) 무방비상태로 죽음을 맞이하니 저들을 ..

첫사랑을 잃은 자를 종교인이라 하고, 남에게 어떻게 보일까..

첫사랑을 잃은 자를 종교인이라 하고 남에게 어떻게 보일까만을 주로 신경쓰는 자, 곧 자아를 잃은 자(자기부인과 다른 개념)를 위선자라 한다. 또한 거룩함을 잃은 자를 육에 속한 그리스도인이라 한다 기억하라 돈을 잃을 수 있고 친구도 권력도 지식도, 심지어 건강을 잃을 수 있으나 주님을 향한 사랑을 잃거나 너 자신을 잃어버리는 것, 그리고 거룩함의 상실은 그 무엇으로도 보충되지 않는다. -김은철 선교사님-

너희는 마지막 때 어떻게 하면 휴거받을 수 있나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나

너희는 마지막 때 혹 구원을 상실할까봐 고민하고 또 다시 어떻게 하면 휴거받을 수 있나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나, 나 성령은 구원의 영이요, 휴거의 영이자 순교의 영이다. 누구든지 나를 모신 자, 나를 그 중심에 둔 자, 나의 말에 순종하는 자, 나를 전부로 아는 자, 나를 전심으로 사랑하고 나와 하나된 자는 한 사람도 빠짐없이 다 이 영광에 참여하리라. -김은철 선교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