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종류의 사람이 있으니, #첫째 혹독하게 매를 맞아도 깨닫지 못하는 자가 있고 #둘째 매를 맞고나서 정신 차리는 자가 있으며 #셋째 매를 맞지 않고서도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가 있다.(여기서 매란 질병, 사고, 파산, 부도 등) 환난전에 휴거가 있느냐 후에 있느냐를 가지고 논쟁하기 전에 사람이 연단받아 정금같이 나오는 방법은 창세 이후로 가장 큰 끔찍한 대환난(마24:21~)밖에는 없는가를 곰곰히 생각해보라. 너희는 물론 너희 자식과 부모, 아내까지 아비규환의 생지옥 북한보다 일곱배나 더한 참혹한 곳에서만 사람이 온전히 연단 되도록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냐. 너 같으면 네 자식을 그런 곳에 던져 넣어 단련시키고 싶으냐. 너희가 하나님의 마음을 모르니 참으로 답답하다. 오히려 지금 이 세상이야 말로 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