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다수가 지지하는 민주주의도 국민이 자유를 남용함으로 타락과 부패, 극심한 빈부격차 등에 이르지 않도록 적절히 제한해야 하고, #둘째 사회주의도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침해하지 않고 국민들이 공짜나 바라고 일하기를 싫어하는 상태로까지 전락하지 않는 수준에서 소외된 계층의 자립을 도울 수 있다면 무조건 배척할 이유가 없다. #세째 그리고 소수의 권력집단이 정권을 장악한 체 하나님을 대적하고 인권을 짓밟으며 국민의 자유를 빼앗아 노예삼으려는 것(권력의 남용)이 아닌, 그 근본 취지가 누구도 소외됨 없이 공동의 복지 및 공존공생 곧, 함께 먹고 함께 굶는다는 의미라면 공산주의 정신도 반대할 이유가 없다. 만일 그렇지 않다면 이 세 가지 모두 하나님의 눈에 가증한 것이다. #네째 그러므로 가장 완전한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