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 (마태13:1~9). 씨뿌리는 자의 비유 . . .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네 종류의 밭에 대해 근심하지 말라. 비록 너희(대다수) 마음이 자갈밭같고 길가 같고 가시덤불 같더라도 예수님께서 너희의 마음밭을 옥토밭으로 바꾸어 주실 수 있기 때문이다. 곧 낡은 마음이 새 마음으로, 돌같이 굳은 마음이 부드러운 살같은 마음으로 바꾸어 주시리니, 그러므로 너희가 할 일은 단지 너희 마음을 주께 드리는 것(사람의 일)이다. 그러면 너희의 마음이 나 성령으로 인하여 새롭게 변화받아 너희 자신을 하나님 기뻐하시는 산 제사로 드릴 수 있게 되리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 김은철 선교사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