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념 6

주님께서 물으신 5가지 질문..

너는 다음의 질문에 2글자로 답하라. 라고 하실 때.. 1. 신앙은 무엇이냐? (2글자) 2. 성경은 무엇이냐? (2글자) 3. 예배는 무엇이냐? (2글자) 4. 사람은 무엇이냐? (2글자) 끝으로 5. 나는 무엇이냐? 정답은 아래 스크롤에... 1. 신앙은 무엇이냐? 전념입니다. 2. 성경은 무엇이냐? 소리입니다. 3. 예배는 무엇이냐? 회복입니다. 4. 사람은 무엇이냐? 형상입니다. 끝으로 5. 나는 무엇이냐? 주님은 무엇이 아니라, 참신입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일은 너희가 그리스도안에서 성화를 이루는 것(롬8:22~23)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일은 너희가 그리스도안에서 성화를 이루는 것(롬8:22~23)이다. (하나님의 뜻과 나의 뜻, 하나님의 목표와 나의 목표의 일치) 만일 이 한가지에 전념하기로 결심하고 성화의 바다속으로 뛰어든다면 천부의 눈에 이보다 존귀하고 기특하며 사랑스러운 자가 없으니, 하나님께서는 그가 뜻한 바를 이루기까지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하시고 이에 방해되는 모든 것들을 제거해주신다. 곧 그가 묵상과 깨달음을 통해 은혜와 진리의 세계로 더욱 깊이 들어가고, 그를 통해 많은 자들이 구원과 성화에 이를 수 있도록 예수님안에서 나 곧 성령을 통해 #첫째 먹을 것과 입을 것을 공급하시고 #둘째 건강을 책임지시고 #세째 보혈의 장막을 쳐서 저주와 재앙으로 부터 막아주신다. #네째 그가 속한 가정과 사회와 ..

이기지 못할 싸움은 하지 말라...전투의 기본은...

이기지 못할 싸움은 하지 말라. 전투의 기본은 아군의 전력은 최강인 반면, 적의 전력은 약해졌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곧, 저들의 방어망이 허술하며 사령관들의 전략이 미비하고 정신무장마저 되지 않았을 때를 노려 총력을 다해 섬멸시키는 것이다. 때는 반드시 온다. 그러므로 타이밍과 철저한 준비가 그토록 중요한 이유다. 준비가 완벽한데 아직 타이밍이 되지 않았든지, 타이밍이 왔는데 준비가 되지 않았다면 절대 나서지 말아야 한다. 무모한 싸움은 반드시 지게 마련이기 때문이다. . 악의 전략가인 사탄도 이점을 너무나도 잘 알기 때문에 네 황금같은 시간을 도적질 함으로, 너로 하여금 소망의 끈을 놓게 만드니, 곧 #첫째 준비하지 못하게 하고, #둘째 준비가 되었다 해도 타이밍을 놓치게 만든다. 그러므로 정신을 바짝..

[영적 갈증] 전심으로 하나님께 향한다는 의미

전심으로 하나님께 향한다는 의미 _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시42:1). . 말씀, 곧 영생과 진리를 향한 갈증과 목마름이 마치 혀를 서늘하게 할 한 방울의 물을 받아 먹기 위해 입을 벌려 헐떡이는 것과 같고, 당장 남의 집 담장이라도 넘을 것같은 허기짐에 비교되거나, 이보다 더하다면, 바로 그자가 소위, '연구대상'이 아니냐.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를 위하여 능력을 베푸신다(대하16:9) 하신 말씀을 다시 보라. 폐일언 하고 진리를 향한 영적 갈증이 이 정도에 이르는 자를 일컬어 "전심으로 하나님께 향한다"고 말할 수 있다. -김은철 선교사님-

하나님께서 너를 사역자, 일꾼, 혹은 그리스도의 군사로 부르셨다면

하나님께서 너를 풀타임 사역자, 일꾼, 혹은 그리스도의 군사로 부르셨다면, 혹은 자원하여 그렇게 쓰임받기 원한다면 스스로 테스트해 보되, 경제적인 영역에 있어 오직 하나님만 바라고 그분께만 구하라. 이때는 #첫째 말씀과 기도, 전도 가르치는 일 외에 스스로 일하여 벌어 먹으려 하지 말 것이요 #둘째 인간적인 방법을 쓰지 말지니 곧, 사람에게 손을 내밀지 말라. 이때 만일 하나님께서 네 기도를 응답하여 까마귀를 통해 떡과 고기를 공급받는 이적을 날마다 경험한다면 하나님께서 너를 인정하셨다는 증거니 주님의 일에 전념해도 되느니라 #세째 그렇지 않다면 그자는 세상일도 하고 주의 일도 하라는 뜻이니 순복하라. 그러므로 어떤 자에게는 그것이 양다리를 걸치는 것이나, 또 다른 자에게는 그것이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것..

세상을 정리하고 산으로 들어가 기도와 말씀에 전념하며..

세상을 정리하고 산으로 들어가 기도와 말씀에 전념하며 성화의 과정을 완수하겠다는 자들이 있다. 세상은 성화를 위한 거대한 학교요 수련장이니, 이는 학교를 자퇴하겠다는 말과 같지 않느냐. 또한 세상속에서 빛과 소금이 되라 하심이 주님의 가르침인데 그 가르침에 위배되는 방식이다. 주님처럼 일시적으로 광야에서 기도하실 수는 있어도 기도가 끝나면 세상으로 내려와야 한다. 설사 어떤 자가 깊은 산속에 들어가 30여년간 기도만 했다 하자 그러면 그자가 세상에 다시 내려왔을 때 무슨 일을 할 수 있겠느냐. 세상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니 당하고 속고 빼앗길 뿐 아니라 오히려 남에게서 배워야 할 처지가 아니냐. 그러므로 내일 종말이 와도 오늘 하루 사과나무를 심으라 현세의 삶속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충실히 감당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