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 하실 것이요."(요15:21) . . .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요14:26) . . . 나 성령은 사람들을 예수님께로 인도하고, 예수님께서 구세주이심을 증명하고, 예수님에 대해 모든 것을 가르치고, 예수님에 대해 생각나게 하는 영(the Holy Spirit)이 아니냐. 그러므로 나에게 물으라, 질문하라, 교제를 청하라. 나를 구하라, 찾으라, 나의 마음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반드시 열릴 것이니,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법이요, 나의 마땅히 해야 할 의무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오히려 구하지,도 찾지도 묻지도 않는 것이 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