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에 대해 . . 속세를 떠나 깊은 산속, 혹은 사막 한 가운데 텐트를 치고 수양함으로 깨달았다는 자들을 조심하라. #진정한 훈련은 세상속에서 세상 사람들과 부딛히는 동안 틈틈히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깨달은 말씀을 적용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이를 위해 자기 자신이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자녀, #성령의 사람으로, #그리스도의 군사로, #사람 낚는 어부로, #영혼을 추수하는 농부로, #영혼을 치료하는 의사로 거듭나야 하니 말씀의 검과 총, 말씀의 낚시대, 말씀의 낫을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도록 익히고 연마해야한다. 곧 말씀으로 죽은 자를 살리고 내면의 근본적인 변화를 일으키며, 온갖 문제의 해결, 영혼의 소생을 체험하고, 악령과 질병과 가난과 저주를 몰아낼 수있어야 한다. 또한 #궁극의 수양 #궁극의 깨..

♥마지막 추수때와 대환난때 참 하나님의 일꾼들에게 주어질 하늘의 권능은 말씀의 능력이니, #첫째 모든 죄악과 중독, 저주와 불행의 사슬이 끊어지고 악귀가 보기만 해도 두려워 떨거나 달아난다. #둘째 또한 선포할때 성령의 열매가 주렁주렁 맺히고 지혜, 믿음, 소망도 창조된다. #세째 입을 벌려 명령하면 말씀이 실체화되니, 그것이 악령의 진을 가르는 검도 되고, 한 번에 수천수만의 악귀를 태우는 성령의 화염방사기, #네째 무적의 방패와 전신갑주도 되고, 심지어 독을 마셔도 이상이 없고, 그 무엇으로도 상처를 입히거나 죽일 수 없다. . #다섯째 예수님처럼 죽은자도 살리고, 바람을 잠잠케 하며 오병이어의 기적도 행하고, 물위도 걸으며 심지어 공간이동도 한다. #여섯째 이뿐 아니라 명령하고 선포하면 언제 어느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