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하라고 하여 다 나 성령의 음성이라 생각하면 오산이다. 마귀 역시 거듭난 자들의 귀에, "넌 아직 회개가 덜 됬어, 너는 아직 죄인이야. 네 죄가 남아있어. 너는 아직 구원 받을 자격이 없어, 하나님이 너를 모른다 하실거야" 라고 위협한다. 그런 말을 듣고 고민할 시간에 의심마귀를 꾸짖어 쫒아내고 하늘을 향해 구원을 선포하라. 나는 구원받은 자다. 주님께서 자신의 피로 나를 사셨다.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나는 해방되었다 나는 자유를 얻었다. 주께서 채찍에 맞음으로 내가 나음을 입었고 주께서 피흘림으로 내 죄가 씻겨졌고 주님께서 죽으실 때 나도 죽고 주님께서 부활하셨을 때 나도 부활하여 주님과 함께 하늘 보좌에 앉았노라 보라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가 내 안에 내가 예수님 안에 예수님이 내 안에 ,내가 성령님 안에 성령님이 내 안에 계시니 나와 아버지는 하나니라!! 라고 외쳐라 감사하라 할렐루야
-김은철 선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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