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어리석은 자는
기록된 말씀 밖으로 넘어가지 말라(고전4:6)는 말씀을 지킨답시고 성경외에는 일체 고개를 돌리지 않는다.
미련한 자야 그 말씀은 성경만 파라는 뜻이 아니니
세상을 모르는데 어떻게 말씀을 적용할 수 있느냐. 이런 자들이 세상을 몰라 속고 당하고 빼앗긴다.
세상 속에도 하나님의 보화가 감추어져 있으니 말씀으로 분별하여 취하라 또한 지혜자에게 말씀과 세상은 하나니라
하나님이 창조하신 이 세상과 결합되지 않은 말씀은 뜬구름 잡는 잡는 것과 다름이 없고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 하신 주님의 말씀은 아랑곳하지 않고 성자가 되겠다고 속세를 등지고 산속으로 들어간 답답한 수도승과 다름없다.
-김은철 선교사님-
'◈ 성령의 은사 > 성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원불변의 진리] 세계 10대 국립 도서관의 장서 vs 주님의 말씀 한 마디 (0) | 2021.07.28 |
---|---|
[성경 적용] 성경속에는 법규정 자체와 실제적인 판례의 내용을 동시에 담고 있는 이유 (0) | 2021.07.16 |
성경은 수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철저한 증명의 책 (0) | 2021.07.07 |
예수님의 사복음서와 바울의 서신서를 비교? (0) | 2021.07.05 |
[성경 해석] 성경은 66권은 독자적 존재가 아니라 상호 유기적으로 연결.. (0) | 2021.07.05 |